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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구한말] 1898년 친필 한시 수서서예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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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구한말] 1898년 친필 한시 수서서예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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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1898년 무술년 추정)에 작성된 유려한 행초서 친필 고문서(수서 및 축시)입니다. ​78세의 어르신(호: 하정)이 8촌 아우 '릉운'의 61세 환갑을 축하하며 직접 지어 남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필 유물입니다. • ​규격: 66cm × 20cm • ​상태: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있으며, 글씨 훼손 없이 완벽 보존되어 있습니다. - ​특징: 내용 해석(석독)이 완료된 자료라 가치가 더욱 높습니다. □표구(액자나 족자)하여 서재나 거실 인테리어용으로 두시면 고풍스러운 멋을 더해줍니다. ​고미술 수집가분이나 예쁜 한옥/동양풍 인테리어 액자 소재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직거래 및 택배 거래 모두 가능합니다. 간단한 내용 첨부합니다 ​陵雲六十一歲壽序 (릉운육십일세수서) : 릉운의 61세(만 60세 환갑)를 축하하는 글. ​戊戌之至月 忘八郎吾三從弟陵雲之甲年初度也 (무술지지월 망팔랑오삼종제릉운지갑년초도야) : 무술년(1898년 추정) 동짓달, 78세(망팔)가 된 내가 나의 8촌 아우(삼종제) 릉운의 환갑날을 맞이하여 쓰노라. ​吾與陵雲 幼而長而老焉 同關同隣 自君能言能食 (오여릉운 유이장이로언 동관동린 자군능언능식) : 나와 릉운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고 늙었으며, 같은 마을과 이웃에서 자라 글을 배우고 음식을 먹을 때부터 함께했노라. ​自存者 敏爾鄕人咸稱積德雲之備福 其所稱爾非虛矣 (자존자 민이향인함칭적덕운지비복 기소칭이비허의) : 고향 사람들 모두 그대가 덕을 쌓아 복을 갖추었다 칭송하니, 그 칭송이 결코 허황된 것이 아니로다. ​長於富厚家門 早習文藝 英譽日曄... (장어부후가문 조습문예 영예일엽...) : 부유하고 넉넉한 가문에서 자라 일찍이 문예를 익히고 이름과 명성을 날렸도다. ​話請書以爲壽序 繼之以詩日 (화청서이위수서 계지이시일) : 대화를 나누다 축하하는 글을 청하기에 이에 수서를 쓰고, 이어 시를 붙이노라. ​葵花出居碧崟曲 陽和而成長老今 (규화출거벽음곡 양화이성장로금) : 해바라기가 푸른 산굽이에 봉우리 내듯, 양기를 받아 자라 이제 어르신이 되었도다. ​締交華造瑞日光 三從弟 荷汀 謹稿 (체교화조서일광 삼종제 하정 근고) : 상서로운 햇살 아래 인연을 맺어 축원하며, 8촌 아우 **하정(荷汀)**이 삼가 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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