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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조중태'화백의 어해도(일명 어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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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종이가 아니고 비단에 그려진 又堂 趙重泰 화백의 어해도(魚海圖) 혹은 어낙도(魚樂圖)라고도 함. 又堂 화백(1902~1975)의 작품은 지금도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되어있을만큼 그 명성이 상당히 유명함. 전북 부안출신으로 근,현대 동양화가 호남 서화계의 맥을 이어오신 인물로 추당 박호병, 묵로 이용우로부터 사서받았으며, 바닥소대가 비단(실크) 또는 견본(絹本)으로 보이며, 오랜세월이 흐른 뒤에도 전혀변함이 없고, 지금껏 전혀 보이지않았던 又堂 화백의 특이한 魚海圖 로 아마도 처음 발견되었을걸로 추정됨. 제작시기는 선생의 화풍이 한창무르익을 20세기중반(1960~1970년대)로 보임. 죄측하단에 선생의 낙관과 낙인이 선명하게 나타나있는 100%진품작품임 작품의 특징은 화면전체를 가로지르며 대각선모양으로 배치된 잉어들의 역동성, 잉어의 비늘 하나하나를 정교하게 묘사하기보다는 붓의 속도감과 먹의 농담조절을 통한 물고기들의 매끄러운질감과 움직임을 포착한 문인화적 필치 그리고 다섯마리의 잉어들의 움직임을 사시사철 즐거운 풍요로움과 한편으로는 고난을 이겨내고 성공하고 말겠다는 등용문(登龍門)의 큰 뜻으로 물위로 뛰어오르는듯한 형상을 니타냈다고 볼수있음. 이 작품처럼 비단바닥에 아주 정교하고 진솔되게 그려진 그림은 찾아보기 힘들뿐아니라 그 소장가치가 상당할것임 가로102,세로60센티의 대작으로 현재 배접된상태로 깔끔하게 보관되어있으며 고급스럽게 표구를해서 성장하는자녀들의 방이나 거실에 걸어두면 그 가치가 한껏 돋보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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