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고서] 맹자집주대전 권9.10 합본.계상택 소유자 묵서.구결.천자문 습자본](https://media.bunjang.co.kr/product/422263116_1_1790379596_w%7Bres%7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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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고서] 맹자집주대전 권9.10 합본.계상택 소유자 묵서.구결.천자문 습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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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고서인 맹자집주대전 권9.10 합본입니다. 계상택 소유자의 묵서와 구결, 천자문 습자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표지에 얼룩과 찢어진 부분이 있으나, 고서의 가치를 지닌 희귀본입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1. 한국학의 입장에서 본 내용과 특징 사상적 가치: 조선시대 성리학의 핵심 교과서이자 사서(四書) 중 하나인 《맹자》 중 왕도정치와 민본사상을 담은 만장(萬章) 편 상·하(제9권, 제10권)를 묶은 합본입니다. 선비들의 독서·학습 흔적: 본문 행간과 여백에 독자가 직접 적어 넣은 토막 글씨(구결)와 동그라미·다이아몬드형 방점 기호들은 조선시대 지식인들이 경전을 치열하게 독습하고 연구하던 실제 공부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생활 속 수장(收藏) 문화: 전면 표지 안쪽 배대지에 묵서로 또렷하게 적힌 "冊主溪上宅家藏之物"(책주계상택가장지물)과 "책주윤계" 등의 기록은, 사대부가 혹은 민간 서가에서 책의 유실을 막고 소유권을 명확히 하기 위해 남긴 생생한 묵서 수장기로서 민속학적 사료 가치가 높습니다. 2. 한글 학의 입장에서 본 내용과 특징 구결(口訣) 자료: 한문 원문을 우리말 어순으로 매끄럽게 읽고 이해하기 위해 행간에 세필로 적어 넣은 옛 한글(구결) 표기는 중·근세 한국어의 형태와 당시 독서 관습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언어학적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천자문 습자(習字) 흔적: 후면 표지에는 종이가 귀하던 시절 한자 학습의 기본 교과서인 《천자문》의 구절들을 붓으로 휘날리며 연습했던 초서체 필적이 가득 남아 있어, 당대 민간의 문자 생활과 글씨 연습 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3. 서지학의 입장에서 본 내용과 특징 서지 사항 및 착오: 전면 표지에는 '맹자 권오(卷之五)'로 잘못 기재되어 있으나, 실제 내지와 판심을 확인한 결과 **'맹자집주대전 권之九'와 '권之十'**이 함께 제본된 합본입니다. 규격 및 장정: 책의 크기는 가로 20.5cm, 세로 31.5cm의 대형 판본이며, 총 64장(128페이지) 규모입니다. 표지를 만들거나 보수할 때 주변의 옛 파지와 고문서(배대지)를 겹겹이 덧댄 전통적인 조선시대 제본 기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고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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