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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시전대전.권지21.22 합본 대형 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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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시대 시전대전 권지 21, 22 합본입니다. 대형 잔본으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표지에 세월의 흔적이 있으나 내용 보존 상태는 좋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본 서적은 전 표지에 '시전 6'이라 적혀 있으나 소유자가 임의로 분류하여 붙인 번호이며, 실제 내용은 명나라 채침(蔡沈)이 전(傳)을 붙인 《시전대전》 중 권지11과 권지12의 두 권이 합쳐진 합본입니다. 가로 23.5cm, 세로 34.5cm의 대형 선장본 판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지적 구성으로는 권지11이 50장(총 106페이지)으로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반면, 권지12는 원시비가 낙장되고 26장만 남아 총 52페이지 분량이 잔존해 있습니다. 인쇄판 외곽에 한자 부수가 보이며, 인쇄 시 희미했던 글자를 후대에서 가필(덧쓰기)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학술적 사료입니다. 2. 학문적 분야별 심층 분석 한국학(韓國學)적 분석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왕도정치와 수양의 근본을 배우기 위해 필독했던 《시전대전》의 전승 양상을 보여주는 핵심 사료입니다. 권지11이 50장(106페이지)으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동시에 권지12가 일부 낙장된 잔본 형태로 합쳐져 있어, 조선 중·후기 서책의 보관 및 유통 실태를 입체적으로 증명합니다. 한글학(韓國語學)적 분석 본문 행간과 여백에 한문을 우리말 어순과 독법에 맞추어 읽기 위한 구결(토)과 의미 부가 흔적이 담겨 있어 국어사 및 이두·구결 연구에 귀중한 단서가 됩니다. 조선 시대 지식층이 중국의 시경 원문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학습하기 위해 사용했던 독서 체계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서지학(書檢學)적 분석 가로 23.5cm, 세로 34.5cm의 대형 판식과 전통 선장 제책의 형태적 특징을 명확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쇄판 판면 외곽의 한자 부수 배치와 더불어, 인쇄 상태가 불완전하여 희미해진 글자를 후대에 정성껏 가필한 서지적 변천 과정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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