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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부산청과주식회사 상업 우편엽서 - 전시 공정가격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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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부산청과주식회사 상업 우편엽서 - 전시 공정가격 언급 일제강점기 부산청과주식회사 상업 우편엽서 (실물 통신문 포함) 발행 및 소인 일자: 소화 15년 (1940년) 6월 19일 발신처: 조선 부산부 대교통 3정목 부산부 중앙도매시장 '부산청과주식회사' 수신처: 일본 아오모리현 니시쓰가루군 가시와무라 (시부야 코사쿠 사쿠 님 앞) 우표 및 소인: 2전 기마무사 도안 관제엽서, 부산 우체국 소인 및 파상선 물결 소인 사료적 내용 및 본문 핵심 요약 물류 및 입고 확인: 일본 아오모리현의 생산자/출하인으로부터 발송된 청과물 및 관련 서류가 부산청과주식회사에 정상적으로 입고되었음을 통지하는 실무 문서입니다. 전시 공정가격 적용: 중일전쟁 및 태평양전쟁으로 이어지는 전시 통제 경제 체제 속에서, 10월까지의 가격을 국가 '공정가격(公定価格)' 기준 및 일본 내지 대금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당대 경제·시장 상황 토로: 도쿄와 오사카 등 대도시의 시장 시세가 저조하여 판매가 극도로 어렵고, 다른 상점들 역시 마찬가지 상황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산청과 측 역시 악화된 여건과 막대한 제반 경비 부담으로 인해 경영이 매우 곤궁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학술적 가치 분석 전시 통제 경제의 결정적 실증: 1940년이라는 정확한 시기와 맞물려, 조선과 일본 간의 농수산물 유통이 어떠한 국가적 통제(공정가격 제도) 아래 관리되었는지를 보여주는 1급 경제사 사료입니다. 완벽한 타임캡슐형 실물 증거: 발행 주체(부산청과 명판), 수신인, 정확한 일자(소화 15년 6월 19일), 그리고 당시의 절박한 경제 상황을 담은 육필 서한이 단 한장의 엽서 속에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우편사 및 유통사의 마스터피스: 희귀한 2전 기마무사 관제엽서에 선명하게 타각된 부산 소인과 상업 도안 인영이 훼손 없이 보존되어 있어, 근대 한·일 물류 및 도매시장 역사 연구에 있어서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닙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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