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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부산청과주식회사 대일 청과물 유통 및 금융 정산 아카이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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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부산청과주식회사 대일 청과물 유통 및 금융 정산 아카이브 세트 일제강점기 부산청과주식회사 대일(對日) 청과물 거래 명세서 및 등기 봉투 아카이브 작성 시기: 쇼와 15년(1940년) 1월 ~ 6월 발신처: 조선 부산부 벤텐초(弁天町) 중앙도매시장 내 부산청과주식회사 수신인: 일본 아오모리현 니시쓰가루군 가시와촌(青森県西津軽郡柏村) 오제키 사이사쿠(小関貞策) 님 형태 및 보존 상태: 공식 인쇄된 명세서 레터지, 육필 붓글씨 편지, 등기친전(書留親展) 봉투, 우체국 소인 및 불멸의 고무인 등이 완벽한 세트로 보존된 최상급 실물 사료 역사적·학술적 가치 분석 (핵심 포인트) 식민지 조선과 일본 본토 간의 거대 농산물 유통 실증 본 사료는 1940년 전시 체제기 조선의 경제 중심지였던 부산부 중앙도매시장의 물류가 일본 아오모리현이라는 최북단 지방까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물증입니다. 단순한 개인 간의 서신을 넘어, 제철 청과물의 위탁 판매, 일자별 거래 내역, 정산 구조가 가감 없이 기록된 살아있는 경제사 회계 장부입니다. 투명한 금융 정산 및 회계 메커니즘의 기록 1940년 6월 자 명세서에는 총액에서 송금 수수료 등의 제반 비용을 공제하고 최종 잔액을 은행을 통해 송금(은행송금)한 구체적인 액수와 날짜(6월 10일 송금, 6월 11~12일 적요 등)가 정교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당시 조선과 일본을 잇는 상업 금융의 실무 처리 방식을 고스란히 복원할 수 있는 희귀한 데이터입니다. 완벽한 연작 아카이브로서의 완결성 1월의 대금 정산 서신부터 6월의 상세 명세서 및 등기 봉투까지, 동일한 수신인(오제키 사이사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송된 연작 형태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봉투 전·후면의 등기친전 붉은색 낙관, 부산 벤텐초의 발신 주소 활자, 우체국 통신일부인과 회사의 공식 고무인이 훼손 없이 완벽하게 남아 있어 사료적 희소성과 박물관 급의 전시 가치를 동시에 지닙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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