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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부산청과주식회사 과일 위탁판매 등기우편 실체 사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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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쇼와 15년 부산청과주식회사 과일 위탁판매 등기우편 실체 사료 세트 1940년 1월 29일 (쇼와 15년 1월 29일, 전시 총동원 및 통제 경제 체제기) 발신 및 수신 정보: 발신처: 조선 부산부 중앙도매시장 부산청과주식회사(釜山靑果株式會社) (봉투 주소: 부산 벤텐초 760번지) 수신처: 일본 아오모리현 니시쓰가루군 가시와무라 오아자 노기다 (青森縣 西津輕郡 柏村大字野木田) — 세키 테이사쿠(關貞策) 앞 핵심 구성품 (2종 1세트 원바디 사료): 오리지널 등기 우편 봉투: 10전(적색) 및 4전(녹색) 우표가 나란히 부착되어 있으며, 정확한 우체국 소인과 전면의 붉은색 '書留親展(서류친전)' 등기 고무인이 완벽하게 날인된 실체 봉투. 위탁판매 및 시황 통지서: 1940년 1월 29일 자로 발행된 부산청과주식회사 공식 명세서. 과일 위탁 판매의 구체적 정산 내역과 함께, 여백을 가득 채운 당시 상인의 긴박한 시황 분석 및 물류(해상·육상 경합) 관련 장문 묵서 코멘트 수록. 사료적 가치 및 역사적 의미 완벽한 '원바디(One-Body)' 실체 우편물의 희소성 편지지와 그것을 담았던 등기 봉투, 그리고 실제 우체국 소인과 요금 체계(총 14전)가 단 한 장의 유실도 없이 온전히 세트로 남겨진 사례는 근현대 우편사(Postal History) 및 경제사 연구에서 매우 찾기 드문 최상급 사료입니다. 전시 통제기 한·일 물류 유통의 '스모킹 건' 1940년이라는 전시 체제 심화 시기에 조선의 물류 거점인 부산항과 일본 본토(아오모리) 농가를 연결하던 청과물 위탁 판매의 실상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특히 명세서 여백을 메운 묵서 속 출하 폭증과 운송 경합 상황은 당대 경제 현실을 증명하는 생생한 1차 증거입니다. 엄격한 상거래 및 비밀 등기 체계 수신인 본인 외 개봉을 금지하는 '서류친전' 고무인과 정밀한 도매시장 전신약호(후산세이카), 공식 회계 인장들이 결합되어 있어 일제강점기 말기 민간 상거래의 행정·금융적 메커니즘을 시각적으로 확증해 줍니다. 역사·학술적 위상: 개별 고문서나 낱장 영수증을 넘어, '등기 우편 봉투 + 상세 시황 묵서 통지서'가 완결성을 갖춘 패키지로 보존되어 박물관 및 전문 아카이브 전시용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급 가치를 지닙니다. 수집가 시장 평가: 근현대 경제사, 우취(우편사) 전문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희소성과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요소를 인정받을 수 있는 최상급 하이엔드 실물 유물로 평가됩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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