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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만주 관동청박물관 발행 공식 기념 사진 엽서 2점 일괄 나카무라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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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만주 관동청박물관 발행 공식 기념 사진 엽서 2점 일괄 나카무라 사진관 일제강점기 1920년대 만주 관동청박물관 발행 공식 기념 사진 엽서 2점 일괄 (세트 아카이브) 구성: 1. 關東廳博物館記念館 (관동청박물관 기념관 건물 및 야외 병기 전시 전경 엽서) 2. 鉅鹿發掘白瓷劃花陶枕 (관동청박물관 진열품: 거록 발굴 백자획화도침 엽서) 발행처/제작처: 여순(旅順) 나카무라 사진관 (NAKAMURA PHOTO STUDIO) 역사적·학술적 가치 분석 (핵심 포인트) 결정적 시기 고증 (1919년~1934년 한정성) 본 엽서에 명시된 '관동청박물관(關東廳博物館)'이라는 기관 명칭은 만주 경영사에서 오직 1919년 4월부터 1934년 12월까지만 존재했던 매우 과도기적이고 희귀한 명칭입니다. 1918년 '관동도독부박물관'으로 개관했다가 1919년 관동청 체제로 바뀌며 개칭되었고, 1934년 말 '여순박물관'으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 기관명이 찍힌 엽서 자체만으로도 제작 시기가 1920년대~1930년대 초반으로 정확하게 특정되는 일급 사료적 가치를 지닙니다. 동양 고고학적 사건의 직접적 증거 (1918년 중국 거록大발굴) 유물 엽서에 등장하는 '거록발굴(鉅鹿發掘)'은 중국 허베이성 거록현이 1108년 황하 대홍수로 진흙 속에 매몰되었다가 1918년 대가뭄 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른바 '동양의 폼페이' 대발굴 사건을 뜻합니다. 당시 출토된 세밀한 북송 시대 도자기(자주요 계열 백자 도침) 중에서도 최상급 표본을 관동청박물관이 소장하여 진열했고, 이를 박물관 대표 이미지로 삼아 엽서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세계 도자사 및 박물관 역사 연구의 핵심 시각 자료가 됩니다. 완벽한 세트 아카이브로서의 시너지 유물을 담은 '진열품 엽서'와 그 유물을 소장·전시했던 '박물관 기념관 건물 엽서(마당의 대포 배치 등 군국주의적 시대상 반영)'가 한 세트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당시 여순 중심가의 '나카무라 사진관(NAKAMURA PHOTO STUDIO)' 로고와 옛 우편 표기가 온전히 남아 있어 보존 상태가 최상급을 자랑합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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