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병풍의양식과화풍을바탕으로예상제작연대는19세기말에서20세기초(조선 후기~근대기,대략1890년대~1930년대사이)에제작된것으로추정되는고사인물도8폭병풍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5,200,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4160.0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208.00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4371.00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이 병풍 그림은 중국의 역사적 인물이나 신선들의 유명한 일화를 그린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 8폭 병풍’입니다. 유명한 문인, 은일자(세상을 피하여 숨어 사는 사람), 신선들의 이야기를 한 폭씩 담아내어, 과거 선비들이 지조와 풍류를 본받고자 방에 쳐두고 감상하던 대표적인 전통 민화 및 회화 양식입니다. 제시된 병풍의 양식과 화풍을 바탕으로 예상 제작 연대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조선 후기~근대기, 대략 1890년대~1930년대 사이)입니다. ※양식적 근거 (민화풍 고사인물도의 유행) 조선 후기~근대 전환기 양식: 19세기 말 조선 후기부터 민간의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궁중이나 사대부 전유물이던 고사인물도와 신선도가 대중적인 '민화 병풍' 형태로 대량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도식화된 청록 산수와 화법: 바위, 절벽, 소나무를 표현한 붓질이 전통 문인화처럼 선염(물 번짐)을 깊게 쓰기보다는 선이 다소 정형화되고 도식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근대기 민가나 장터에서 활동하던 민화 화가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채색의 특징 짙고 화려한 채색: 화면 전반에 사용된 분홍색, 밝은 하늘색, 진한 녹색 등은 조선 전기나 중기의 은은한 수묵 위주 화풍과 대비됩니다. 19세기 말 국산 채색 안료와 더불어 수입 안료가 민간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나타난 근대 채색 민화 병풍의 대표적인 색조입니다. 주제 구성: 각 폭에는 나귀를 탄 선비(파교심매 또는 유람), 위수 계곡에서 낚시를 즐기며 때를 기다리는 강태공(강상낚시), 절벽 위에서 소나무를 바라보며 풍류를 즐기는 선비, 두루미를 타거나 거느리며 하늘을 나는 신선(선인)의 모습 등 동아시아 전통 문인들이 애호하던 은일(隱逸)과 풍류의 고사들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화풍과 보존 상태: 인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청록 산수 기법이 조화를 이루는 민화풍의 작품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약간의 빛바램은 있으나, 8폭 모두 훼손 없이 온전하게 장황(표구)이 유지되어 있어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한폭그림가로 약38Cm 한폭그림가로 약160.5Cm 병풍가로 약388Cm 병풍세로 약175Cm ※세월감은 있으나 보존 상태는 양호합니다. 낙관이 없는 민화이며 제작시기는 추측일뿐 정확하지 않으며 꼼꼼이 살펴보시고 귀한 안목으로 구매 소장 해주시길 바랍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