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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풀세트]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후지 제록스(FUJI XEROX)' 공식 12종 핀 배지 프레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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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풀세트]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후지 제록스(FUJI XEROX)' 공식 12종 핀 배지 프레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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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복사하던 제록스의 황금기, 그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공식 파트너사였던 '후지 제록스(FUJI XEROX)'가 전 세계 주요국의 랜드마크를 테마로 단 한정 수량만 발행했던 오리지널 12종 공식 핀 배지 프레임 세트입니다. ​2021년 3월, 미국 제록스와 일본 후지필름의 반세기 넘는 기술 협력 계약이 종료되면서 이제는 전 세계 미디어와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진 이름 '후지 제록스(FUJI XEROX)'의 가장 찬란했던 전성기를 증명하는 34년 된 물건입니다. ​🏛️ 스티브 잡스부터 피터 린치까지, 전설의 비즈니스 서사 ​"제록스하다 = 복사하다" 전설의 성장주 세계 최초로 토너 복사기를 발명하고 미국 증시 시가총액 Top 10을 호령하며 미국인들 사이에서 'Xerox하다(복사하다)'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당시 제록스의 자본력이 느껴집니다. 올림픽 스폰서는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스티브 잡스에게 영감을 준 기술의 심장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제록스 연구소를 방문한 뒤 매킨토시에 적용할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와 마우스의 아이디어를 얻어 개인 컴퓨터의 혁명을 완성했다는 일화는 테크 역사에서 가장 유명합니다. 이런 대단한 기업도 오래 가지는 못했습니다.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Peter Lynch)는 저서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 과거 제록스(Xerox)를 '성장주'에서 '대형 우량주(또는 침체된 대형주)'로 전락한 기업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오늘날의 제록스는 어떤 기업일까요?어떤 기업이 될까요? 이런면에서 대단했던 기업도 몰락할수 있다는 주식시장의 교훈을 주는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주식시장에서는 겸손 또 겸손이 중요하죠. 구성을 살펴 볼까요? ​아시아의 화합, 10개국 랜드마크/상징으로 표현된 올림픽 스피릿 고급스러운 미드나잇 블루 벨벳 베이스 위에 한국의 유려한 전통 한옥(남대문/경복궁 추정), 일본의 후지산과 일장기, 호주 국기, 키위새 등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상징물이 정교한 올드 에나멜 공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운뎃부분의 알루미늄 네임 플레이트가 소장 가치의 정점을 찍어줍니다. 이 뱃지 세트를 보고 마치 아시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건 저의 오버 일 겁니다. ​🔎 제품 특징 및 컨디션 (실물 사진 100%) ​보존 상태: 12개의 배지 모두 침식이나 에나멜 크랙이 전혀 없이 1992년 당시의 황금빛 몰딩 프레임의 고광택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풀 세트 메리트: 단 하나의 분실이나 결손 없이 오리지널 디스플레이 아크릴 프레임 케이스와 각인 플레이트까지 보존된 특A급 기물입니다 다만 신기한건... 뚜껑이 없습니다. 분실로 보여집니다. 제가 수집할 때부터 없어서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손에 손잡고' 하며 냉전 종식의 불꽃을 붙였다몀 4년 뒤 냉전 종식의 대립없이 펼쳐진 최초의 대회로서 의의가 있는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입니다. 우리나라 성적은 개최국 스페인 뒤를 이은 7위. 꽤 잘했습니다. ​레트로 테크 기물 컬렉터, 올림픽 오피셜 굿즈 전문 수집가, 혹은 개인 집무실이나 서재 데스크 위에 주식시장의 상장적인 오브제를 두고 싶으신 안목 있는 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뱃지 개당 5천원 꼴로 12개 세트 가격 책정했습니다. 상세 문의는 편하게 채팅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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