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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만력년제 오채용봉문산두병. 고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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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대명만력년제 오채용봉문산두병 (大明萬曆年製 五彩龍鳳文蒜頭甁) 높이 : 40.2cm 대명만력년제(大明萬曆年製)' 관지가 둘러져 있는 오채 용봉문 산두병입니다. 산두병(蒜頭甁)은 마늘을 닮은 둥근 구연이 특징인 병으로, 명나라 만력 연간(1573~1620)에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궁중과 사대부층에서 애용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백자 태토 위에 청화와 적·녹·황채를 사용한 전형적인 오채 기법으로 장식되었으며, 몸체에는 용과 봉황, 그리고 화훼와 당초문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용은 황권과 권위를, 봉황은 태평성대와 길상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두 문양을 함께 배치한 용봉문은 예로부터 최고의 길상 의미를 지닌 대표적인 장식입니다. 목 부분에는 당초문과 여의두문이 정교하게 둘러져 있고, 굽 둘레에도 기하학적인 장식문을 배치하여 전체적인 균형감과 장식성을 높였습니다. 유약의 광택과 오채의 발색이 선명하며, 대형 기물답게 존재감이 뛰어나 전시 효과도 매우 우수합니다. 바닥은 유약을 바르지 않은 사질 태토가 그대로 드러나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골동품다운 자연스러운 세월감이 잘 남아 있습니다. 관지는 후대에 넣은 장식명일 가능성도 있으나, 기형과 문양은 명말·청초 양식을 충실히 계승한 작품으로 감상 가치와 수집 가치가 높은 산두병입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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