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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말기 용천요 연판문 청자 접시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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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말기 용천요 연판문 청자 접시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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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도자-0010 •사이즈 높이 약 6cm 지름 약 16.5cm •시대/시기 명대 말기 추정, 16세기 후반~17세기 초 •작품설명 명대 말기 무렵 중국 절강성 용천요계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 대접입니다. 넓게 펼쳐지는 완만한 기벽과 안정감 있는 원형 굽을 갖추었으며, 담담한 해청색 계열의 청자유와 내벽을 따라 반복되는 방사형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기물입니다. 내면 중앙은 별도의 문양 없이 넓고 평탄하게 구성하고, 그 주위를 한 줄의 원형 음각선으로 구획하였습니다. 이후 내벽에서 구연 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의 세로 골을 방사상으로 반복하여 마치 연판 또는 국화꽃잎이 펼쳐지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별도의 채색 없이 기면의 요철과 유약의 농담만으로 문양을 표현한 점이 특징적입니다. 유약은 회녹색과 담청색이 어우러지는 반투명한 청자유로, 비교적 두텁고 윤택하게 시유되어 있습니다. 움푹 들어간 장식부에는 유약이 상대적으로 짙게 고이면서 문양의 윤곽이 자연스럽게 강조되며, 확대 사진에서는 유층 내부의 미세한 기포와 소성 과정에서 형성된 작은 철분점 및 불순물이 관찰됩니다. 외면은 장식을 절제하여 매끄럽게 마감하였으며, 굽 접지면은 유약을 닦아내어 적갈색의 태토가 고리 형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청록색 유면과 적갈색 태토가 대비를 이루어 고도자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줍니다. 사진상 큰 파손이나 뚜렷한 수리 흔적은 확인되지 않으며, 유면에는 전래 및 사용 과정에서 형성된 미세한 마모와 생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기형과 청자유의 은은한 발색, 방사상으로 펼쳐지는 내벽 장식이 돋보이는 용천요계 청자입니다. [유의사항] • 본 작품의 시대·제작지·작가·요장·진위 등에 관한 설명은 판매자가 작품의 외형적 특징, 전래 정보 및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소견과 참고 의견입니다. • 게재된 사진과 설명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구매자 본인의 안목과 판단에 따라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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