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s From Korea
통감절요.6~9권 합본.희귀 옛 한글 구결 및 학습 메모 수록본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통감절요.6~9권 합본.희귀 옛 한글 구결 및 학습 메모 수록본

Purchase price

Item · quantity 1
₩83,200
Korean delivery
Free · ₩0
Item price
$66.56
Korean delivery
Free
SFK service fee · 5%
$3.33
Handling
$3.00
Estimated subtotal
$72.89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View cart →

Seller's description

1. 판본의 정통성과 역사적 가치 ​본서는 송나라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요약한 《통감절요》 중에서도, 당대 조선 유학자들이 가장 신뢰하고 애독했던 '소미가숙점교부음(少微家塾點校附音)' 판본입니다. 권마다 명확히 새겨진 권차(권6~권9)를 통해 조선시대 서당 및 가문에서 정식 교재로 사용되었던 정통 인쇄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록 내용: 한나라의 역사를 다루는 '한기(漢紀)'가 중심입니다. 효혜황태후(여후) 시기부터 효문황제, 효경황제에 이르기까지 중국 역사의 긴박한 변곡점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 고서의 독특한 내력: '학습의 흔적'과 '언어학적 사료' ​희귀 옛 한글 구결: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후 배대지에 보존된 **'조선시대 구결(한글 토)'**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쇄된 책이 아니라, 과거 소유자가 한문을 우리말 어순으로 해석하고 공부하기 위해 직접 적어 넣은 학습의 결과물입니다. 요즈음 쓰지 않는 옛 한글 표기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당시의 음운과 문법 체계를 증명하는 한글학적 사료로서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소유자의 개인적 연구: 특정 페이지 여백에 필사된 한자 주석과 중간에 삽입된 메모지들은 이 책이 단순한 장서가 아닌, 선비의 치열한 **'학문적 산실'**이었음을 증명합니다. 인쇄본의 완결성과 필사본의 실증적 가치가 공존하는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3. 보존의 미학: 배대지(背臺紙)의 성격 ​보강과 전승: 표지와 전·후 배대지를 각각 두 장씩 덧대어 제본한 것은, 귀중한 고서가 훼손되지 않도록 후대 소유자들이 세심하게 보강하며 전승해 온 **'전통 보존의 흔적'**입니다. 이는 책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물리적 증거이자, 고서만이 가질 수 있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킵니다. ​실용적 합본: 6권부터 9권까지 연속된 권차를 한 권으로 묶은 합본 형태는 당시 지식인들이 필요한 사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휴대하며 학습하기 위해 고안한 실용적인 편집 방식을 잘 보여줍니다. ​[종합 가치 ] ​ 이 책은 정식 목판 인쇄본이라는 '서지학적 완성도' 위에, 당대 독자의 연구 흔적인 **'희귀 고어 구결'**이 더해진 복합 사료입니다. 일반적인 잔권 합본을 넘어, 한국어 변천사와 조선시대 교육 문화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실증적 자료가 될 것입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

Essential cookies keep you signed in. Optional analytics help us improve the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