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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화 투채 연지원앙문잔 일대(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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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번호: C8886 [명품/관요] 명 성화 투채 연지유압문 잔 일대(一對) / 외부 양각연판문 박물관급 [작품설명] "成化以鬪彩爲貴" (성화 시기에는 투채를 으뜸으로 친다) 중국 도자기 수집가라면 누구나 가슴에 품는 궁극의 종착지, 바로 명대 성화(成化, 1465~1487) 시기의 관요 투채입니다. 과거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닭잔(계항배) 한 점이 수백억 원에 낙찰되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바로 그 전설적인 예술품의 계보를 잇는 **[명 성화 투채 연지유압문 잔 일대]**를 귀한 인연으로 양도하고자 합니다. 인위적으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세월의 숨결과 황실 관요의 극치인 회화성을 품은, 박물관급 명품입니다. 🌟 작품의 제원 (명품의 황금 비례) *지름: 9.2cm *높이: 2.9cm *저경(바닥 지름): 4.6cm *구품: 완벽한 한 쌍(一對) 구성, 미세 알튐이나 유(鍮) 없는 완품 보존 🎨 경이로운 장식 기법: 내투채와 외양각의 만남 이 잔의 가장 큰 가치는 기물의 안과 밖이 서로 다른 최고급 수공예 장식 기법으로 시문되었다는 점입니다. ▪︎외부 [양각연판문(陽刻蓮瓣文)] 잔의 바깥 면은 장인의 정교한 칼끝으로 돋을새김한 연꽃잎(연판문)이 입체적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빛이 닿을 때마다 생겨나는 우아한 음영은 잔을 쥐었을 때 손끝으로 전해지는 질감마저 고급스럽습니다. 마치 한 송이 연꽃이 정갈하게 피어난 형상입니다. ▪︎내부 [투채 연지유압문(鬪彩 蓮池遊鴨文)] 잔의 안쪽은 투채 기법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청화로 정밀하게 윤곽선을 그린 뒤, 그 위에 오채 안료를 올려 다시 구워낸 회화입니다. 평화로운 연못(연지) 속을 유유히 노니는 오리 두 마리(유압문)가 생동감 있게 살아 숨 쉬며, 이를 감싸는 연꽃과 일렁이는 물풀, 그리고 바닥면의 해수파도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안료의 농담 표현은 성화 시기 어요창 장인의 극에 달한 기술력을 증명합니다. 🔬 진품의 과학적 증거: 기포 분석과 영롱한 합리광 세월은 속일 수 없으며, 명품의 가치는 유면이 스스로 증명합니다. 취말미포(聚沫微泡)와 안료의 침강 초정밀 현미경 분석 결과,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유약층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형성된 고도자기 고유의 기포 분포가 확인됩니다. 특히 바닥면 '대명성화년제(大明成化年製)' 여섯 글자의 청화 안료 내부로 안개가 서린 듯 기포들이 밀집하고 엉겨 붙은 현상은 현대의 신작 복제품이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진품만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오색 영롱한 합리광(蛤蜊光) 빛을 비스듬히 비추면 유약 표면이 오랜 세월 자연 산화되면서 피어난 은은한 **합리광(무지개 자색 광원)**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연잎 문양과 청화 선, 그리고 하얀 백자 태토의 경계면을 따라 나전칠기처럼 피어오르는 보랏빛과 청색의 오색 광원은 이 기물이 살아온 위대한 세월을 온몸으로 대변합니다. 🔔 귀를 깨우는 맑은 종소리 (공명) 이 기물의 또 다른 백미는 청각적 아름다움입니다. 손톱 끝으로 잔의 기벽을 살짝 튕겨보면, 둔탁함이 전혀 없는 **아주 맑고 청아한 종소리(鐘聲)**가 긴 여운을 남기며 공명합니다. 이는 잡물이 전혀 섞이지 않은 최고급 고령토(태토)를 사용하여 최고 온도의 관요 가마에서 완벽하게 자화(磁化)되었음을 뜻하며, 수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내부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 하나 없이 완벽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미감정품으로, 과학감정 예정 입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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