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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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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본문: 조선 후기 문인의 수려한 필체로 작성된 『맹자증의』 필사본입니다. 일반적인 맹자집주와 달리 사기열전, 정자, 양씨의 설 등을 인용해 맹자를 논증적으로 해석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입니다. 총 42장(84페이지)이며, 본문 중간에 필사 시점(기해년 기록 등)이 명시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큽니다. 특징: 희소성: 일반적인 판본과 다른 논증적 구성. 예술성: 서예 작품으로 보아도 손색없을 정도의 수려한 필치. 사료적 가치: 맹자에 대한 당시 학자들의 구체적인 해석과 인용 문헌 확인 가능. 상태: 세월의 흔적이 있는 고서이나 필사본 고유의 매력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서지학적 특징: 형태적 특성: 가로 19cm, 세로 20cm의 정방형에 가까운 판형으로, 총 42장(84페이지)의 분량입니다. 작은 한자로 주석(초서체 및 행서체 혼용)을 달아 가독성과 해석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필사본의 가치: 기해년(己亥年)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필사본으로, 글씨가 매우 수려하여 당시 문인의 높은 학식과 서예 수준을 보여줍니다. 내용의 독창성: 일반적인 『맹자집주』와 달리 사기열전, 정자, 양씨의 설 등을 인용하여 논증적 성격을 강화한 '맹자증의(孟子證義)' 유형의 고서입니다. 한국학적 의의: 기록의 구체성: "기사십월초일입동시"와 같은 시점 기록은 당시 선비들의 공부 기록(일기체적 성격)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학문적 수용: 성리학적 해석에 머물지 않고 사기(史記) 등 다양한 문헌을 활용해 맹자를 해석하려는 당시의 개방적인 학문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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