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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자해단역.전3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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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초기, 경성(서울)의 주요 서점인 신구서림(新舊書林)과 박문서관(博文書館)을 통해 유통된 근대 활판본 역학서 '사주자해단역(四柱自解斷易)' 전3권 세트를 판매합니다. ​판본 정보: 대정 6년(1917) 초판 발행, 본 매물은 대정 9년(1920) 6월 2일 발행된 **희귀 제5판(五版)**입니다. ​구성 및 규격: 전 3권 구성(제1권 초년운, 제2권 중년운, 제3권 말년운). 가로 15cm x 세로 22cm, 총 246페이지의 근대기 출판물입니다. ​역사적 가치: 100여 년 전 당시 지식인들이 명리학과 주역을 결합하여 길흉화복을 스스로 해석하려 했던 시대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실용 사료입니다. ​특징 및 매력 포인트: ​근대기 언어 자료: 한문 본문 사이에 당시의 옛 한글 구결('~라', '~하니', '~로' 등)이 상세히 토로 달려 있어, 당시의 언어생활과 국한문 혼용 문체를 연구하는 데 탁월한 자료입니다. ​생생한 실사용 흔적: 책의 내지, 전후 표지 여백 및 배대지(속지 보강지)에 당시 소장자가 직접 붓과 펜으로 기록한 '무오년(戊午年) 卯시', '정미년(丁未年)' 등 실제 사주 단자 메모가 빼곡합니다. 이는 단순한 소장용 도서가 아닌, 당대 명리학자의 '실전 감명기(勘命記)'로서 독보적인 희소가치를 지닙니다. ​시대적 흔적: 세월의 흐름에 따른 표지의 마모와, 소장자가 직접 덧댄 배대지의 붓글씨들은 이 책이 거쳐온 100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증명합니다. ​[종합 분석 및 조언] ​옛 한글 구결과 사주 단자의 가치: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근대 초기 한글 구결'**이 인쇄된 활판본이라는 점과, 소장자가 붓으로 남긴 **'실제 사주 단자 메모'**가 전후 표지 및 배대지에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인쇄본을 넘어, 당대의 점술 문화가 어떻게 일상에 녹아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로 어필하십시오. ​배대지(배접지)의 강조: 전후 표지 안쪽의 배대지에 적힌 붓글씨는 이 책의 '사주 감명 실무'를 증명하는 핵심 증거입니다. 전 3권 완질 세트라는 희소성과, 1920년이라는 명확한 발행 시기, 그리고 실제 점술 상담용으로 사용되었던 방대한 메모 기록을 종합할 때 역학 수집가나 근대 문학/언어 연구자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매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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