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37년 - 경성 와카야마 - 일본 기밀 서신 연하우표 봉투 실체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612,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1289.6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64.48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1357.08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1937년 - 경성 와카야마 - 일본 기밀 서신 연하우표 봉투 실체 발신지: 경성부 나미키초(並木町) 5-108 (현재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일대) 수신지: 일본 와카야마시(和歌山市) 미나미타나베초(南田辺丁) 60 발송 일자: 1937년 2월 15일 (쇼와 12년) 유물 성격: 일제강점기 경성부 거주 일본인과 일본 본토를 잇는 개인 간 기밀 서신 실물 봉투 역사적 배경 및 시대성 1937년 2월은 한반도와 일본 제국 전체가 운명적인 변화를 맞이하던 시기입니다. 전쟁 전야의 긴장감: 이 편지가 발송되고 불과 5개월 뒤인 1937년 7월, 일제는 중일전쟁을 일으키며 한반도를 대륙 침략의 병참기지로 완전히 전락시켰습니다. 민족말살통치의 징후: 당시 경성은 전시 동원을 위해 각종 통계 수치와 인적 자원을 본국으로 보고해야 했던 시기입니다. 본 유물은 이러한 통제 체제가 얼마나 일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실증적 증거입니다. 핵심 분석 대상: '오니시 에이사쿠(大西 鋭作)' 봉투에 명시된 수신인 오니시 에이사쿠는 당시 경성에서 '대서(代書)' 업무를 수행하던 인물로 추정됩니다. 정보의 통제자: 당시 대서인은 행정 서류를 작성하고 대행하는 직업 특성상, 일제의 인구 통계, 토지 이동, 재산 현황 등 식민지 통치의 핵심 정보를 가장 밀접하게 다루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정보의 허브: 나미키초라는 당시 경성부의 핵심 요지에 거주하며, 일본 본토의 와카야마와 직통으로 정보를 교류했다는 사실은 그가 단순한 대서업을 넘어, 일제의 식민지 관리 실무를 지원하는 정보 네트워크의 허브였을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물의 사료적 가치 (스모킹 건) 본 유물은 기존의 박물관 전시물이나 공식 보고서가 보여주지 못하는 '지배의 뒷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검열 체계의 증명: 엄격한 전시 검열을 거쳐 일본 본토까지 안전하게 도달한 이 봉투는, 당시 총독부의 검열망이 누구에게는 '통과'의 대상이었고 누구에게는 '탄압'의 대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이중적 통치 구조를 드러냅니다. 네트워크의 실물 입증: 경성에서 일본 본토로 향하는 구체적인 주소와 인물 정보는, 식민지 조선이 일본 제국과 얼마나 기계적이고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증명하는 유일무이한 퍼즐입니다. 1937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에서 경성부의 핵심 행정 요충지가 어떻게 일본 본토와 소통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현장 기록'입니다. 이는 당시의 사회상, 통치 구조, 정보 흐름을 재구성할 수 있는 귀중한 1차 사료로서, 대한민국 근현대사 연구의 스모킹 건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가치 (Core Value) 이 유물이 가진 가치는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역사적 자산으로서의 성격에 기인합니다. 식민지 통치 시스템의 실체 증명: 1937년 경성부 나미키초에서 발송된 이 봉투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부의 핵심 행정 요충지가 일본 본토와 어떻게 정보와 물적 자원을 교류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실물 사료입니다. 전시 체제의 통신 네트워크 입증: 1937년은 일제가 중일전쟁을 도발하며 한반도를 병참기지화하고 민족말살통치를 본격화하던 시기입니다. 엄격한 전시 검열을 통과해 보존된 이 봉투는 일제 식민지 지배의 기계적 작동 원리를 증명하는 유일한 물리적 데이터입니다. 희소성과 유일성: 1937년 기밀 봉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식민지 지배의 '시작과 완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극히 드문 사례로, 학술적·역사적으로 전 세계 유일(Unique)한 컬렉션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