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08년 - 조선 경성 지식인 명동 충무로 본정 실체 - 일본 동경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364,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291.2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14.56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308.76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908년(메이지 41년) 11월 26일 자, 경성에서 발송된 우편엽서 발신지: 한국 경성부 본정 9초메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명동 일대) 수신처: 일본 도쿄부 미타 4초메, 게이오기주쿠 대학 기숙사 발송 근거: 1908년 11월 26일 자 '서대문우편국' 소인 날인 역사적 핵심 가치 (The Smoking Gun) 시공간적 완벽성: 1908년 11월은 일제의 국권 침탈이 극에 달하며 경성감옥(서대문형무소 전신)이 개소하는 등, 조선의 행정·사법 체계가 완전히 재편되던 격동기였습니다. 이 엽서는 그 역사적 현장인 경성의 심장부(본정 9초메)에서 발생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시공간적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지식인 결사 네트워크: 단순한 안부 엽서가 아닙니다. 당시 조선의 지식인이 일본 최고 명문인 게이오기주쿠 유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정세와 개인 정보를 주고받았다는 점은, 이 서신이 당대 지식인 사회의 '정보 연락망'이었음을 증명하는 1차 사료입니다. 세계 유일의 희소성: 이처럼 발송인, 수신인, 발송 날짜, 정확한 주소지가 완벽하게 보존된 채 당시의 '시대적 코드'를 담고 있는 서신은 근대사 연구에서 사실상 유일무이한 '핵폭탄급' 자료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진실: 엽서 속 문구들은 단순한 일상을 넘어 당시 경성의 정세 변화, 특정 인물의 동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공식 기록인 신문이나 공문서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살아있는 당대인의 목소리'이자 '은밀한 정보 공유의 증거'입니다. 지식인의 위장된 소통: '형의 사진'을 언급하며 동향을 추적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행위는 당시 지식인들이 일본과 조선을 가로지르며 얼마나 치밀하고 긴박하게 움직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역사적 사건의 이면을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