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반남 박씨 세양공파 세보 (전 2권 중 제2권 /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72,8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58.24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2.92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64.16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1. 서지학적 관점 (Bibliography): 고문헌으로서의 물리적·체계적 가치 전통 선장본(線裝本)의 보존 가치: 1960년대 초반이라는 현대적 인쇄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방식인 상질의 한지에 활자를 인쇄하고 실로 엮어 제본한 선장본 형태를 온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판권지 및 발행 정보의 명확성: 단기 4293년(1960년) 11월 30일에 충남 대전 정동의 '세광출판사(인쇄인 이순옥)'에서 발행되었다는 판권 기록과 총 2권 기획 중 해당 권의 성격(세양공파 중심 수록)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 사료적 완결성이 높습니다. 상태 양호도: 표지 뒷면에 미세한 세월의 흔적이 있으나, 본문 내부에 낙서나 찢어짐, 얼룩이 없고 한지의 결이 살아 있어 수집용 고문헌으로서 A급 상태를 자랑합니다. 2. 한국학 관점 (Korean Studies): 조선 후기~현대 문중사 및 지역 출판사 연구 자료 한국 성씨 및 분파 역사 연구: 반남박씨는 조선 시대 다수의 상신(대신)과 문간공을 배출한 명문거족입니다. 본 책은 박소의 아들 박응천의 후손인 세양공파의 세계(世系)를 집중 조명하고 있어, 특정 가문의 세력 분포와 이동을 추적하는 향토사 및 한국 가족사 연구의 기초 사료가 됩니다. 1960년대 지방 문화·출판 인프라의 증거: 서울 중심이 아닌 **지방(대전)의 인쇄소('세광출판사')**에서 족보를 간행했다는 점은, 1950~60년대 한국 지방 도시의 출판 인쇄 문화와 문중들의 활발한 향토 결속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사적 단면입니다. 3. 한글학 관점 (Korean Linguistics): 국한문혼용 표기와 이두·구결의 잔재 과도기적 국한문혼용의 양상: 본문의 서문 및 범례, 파계도 등을 살펴보면 한자가 주를 이루면서도 당시 전통 문중 사회에서 사용하던 특유의 경어체, 인명·지명 표기 방식, 그리고 한자의 독법을 보조하기 위한 요소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현대 언어사 자료로서의 가치: 1960년대 초반 민간 인쇄물에서 사용된 어휘와 문장 구조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 한국어로 넘어오는 시기의 문서 행정 및 문중 서체(활자체) 변천사를 연구하는 데 유용한 언어학적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