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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완구 울트라맨 아굴 V2 반다이 대형 피규어 50.5cm 소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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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는 종로5가역쪽 1999년도에 생산된 반다이 울트라맨 아굴 V2 피규어입니다. 대형 소프비로 베이스 포함 높이 50.5cm 오래전 일본에서 구입한 제품이에요. ※ 아굴에 관한 글. 현재까지 등장한 울트라맨들 중에서는 갑자기 나타나거나 하늘에서부터 사뿐히 착륙하는 여타 울트라맨들과 달리 땅이 흔들리면서 흙먼지가 사방팔방으로 튀며 착륙하는 강렬한 연출로 등장. 방어력이 뛰어나 싸울 때는 적의 공격을 피하기보단 무뚝뚝하게 서서 맞고 버티는 경우가 많음. 울트라맨 방영 당시에는 주역인 울트라맨 가이아도 뛰어넘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있었음. 원래는 3인의 울트라맨이 함께 싸우는 작품(육해공 울트라맨)으로 기획되었으나 아굴의 인기가 예상을 초월했기 때문에 3호 울트라맨의 등장은 취소하고 아굴에게 몰아주는 것으로 전개가 바뀌었을 정도로 쿨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와 고고한 전사와도 같은 스마트한 싸움 방식 덕분에 지금까지도 팬이 많음. 아굴 V2(V2는 Version 2의 약칭)가 등장한 이유. 한번은 전의를 상실하고 아굴의 힘을 가무에게 넘겨 힘을 잃었던 후지미야가 41화에서 싸울 긍지를 되찾고 바다에서 힘을 얻어 변신한 모습이 아굴 V2 임. 외관의 변화는 전체적으로 가이아 V2와 비슷해졌으며 아굴 브레스터는 어깨부분이 사라지고 가슴부분은 은색에서 금색으로 바뀌었음. 기존의 아굴의 기술도 전부 쓸 수 있으며 위력도 훨씬 막강해짐. 아굴 V2가 첫등장할 때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가 갈라지는 장면은 울트라 시리즈 역사에 남을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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