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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밀사, 제국의 역습, 망령들의 귀환 전3권 허수정 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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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정 작가의 '왕의 밀사', '제국의 역습', '망령들의 귀환' 전 3권 세트입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 있는 소설 시리즈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책 상태는 사진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왕의 밀사 : 1655년, 조선통신사 사절단의 여정에 따라 교토와 에도를 넘나들면서 빚어지는 의혹투성이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본격 미스터리소설이다. 본격 미스터리의 여러 요소, 이를테면 퍼즐처럼 풀어나가는 진범 추적, 타임리미트, 서스펜스 상황 등이 앙상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당대의 풍정마저 섬세한 디테일로 구현시킨 작품이다. 특히 진범의 범행동기가 불러일으킨 반전은 두말할 것도 없이 압도적이다. 작중인물들의 강렬한 캐릭터 또한 큰 미덕이다. 1655년 조선통신사 사절단을 환영하는 연회장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은 일파만파의 충격으로 조일 양국을 엄습한다. 피해자는 쇼군의 직속 무사, 더욱이 목이 사라진 기괴한 모습으로 발견되어 사태는 한층 커진다. 유력 용의자는 조선통신사의 종사관 남용익. 그는 결백을 주장하나, 목격자를 비롯해 모든 정황은 불리하기 짝이 없는데…. 제국의 역습 : 만약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암살당했고, 그 배후가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이었다면? 이 책은 임진왜란의 종결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에 얽힌 불가사의한 비밀을 파헤치는 팩션이다. 작가는 우리 역사 속 모서리에 감춰진 미스터리에 돋보기를 가져가 임진왜란의 종결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다. 소설은 역사 속에 잊혀진 항왜의 존재를 부활시킨다. 임진왜란 중 광해군은 비밀리에 일본 내부의 권력지형과 알력을 이용해 전쟁을 종결시킬 첩보전을 기획한다. 한반도와 일본의 역사를 통째로 바꾸어 놓은 광해군의 극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항왜의 외로운 활약이 소설 전편을 통해 펼쳐진다. 1665년 2월. 오사카의 한 저택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유일한 단서는 결말 부분이 찢겨나간 수수께끼의 풍속소설 한 권.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소재로 했으나 막부에 의해 판금된 금서. 주인공인 역관 박명준은 금서의 저자와 삽화를 그린 화공을 찾아 나선다. 금서에 담긴 실마리를 따라 수사하던 박명준은 드러나는 금서에 숨겨진 엄청난 역사의 진실을 하나씩 마주하게 되고 충격적인 결말에 이르는데…. 의문의 살인사건과 사라진 금서, 소설 밖으로 뛰어나온 수수께끼의 사내, 사라진 소설의 충격적 결말, 왕실의 밀지를 받은 이중첩자의 비극적인 사랑과 운명이 펼쳐진다. 망령들의 귀환 : 1636년 고립된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연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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