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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Lightly Used
80s Le Glazik 프렌치 풀오버 워크 셔츠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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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Le Glazik 풀오버 워크 셔츠입니다. 1928년 브르타뉴 지방에서 출발한 프랑스 워크웨어 브랜드 Le Glazik의 오리지널 개체로, 라벨 서체와 봉제 스타일로 미루어 1980년대 프랑스 현지 생산본으로 추정됩니다. 복각이나 리이슈가 아닌 리얼 프렌치 빈티지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결이 다른 피스입니다. 페이디드 핑크 컬러는 원래 레드 계열 원단이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균일하게 바래며 완성된 것으로, 이처럼 고르게 페이딩된 개체는 시장에서 쉽게 만나기 어렵습니다. 인위적으로 연출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색 빠짐이 오히려 제법 뚜렷한 개성으로 작용하며, 바라볼수록 잔잔하게 올라오는 빈티지 특유의 깊이감을 드러냅니다. 앞 중앙의 짧은 지퍼 개구부와 낮게 누운 플랫 칼라가 이 셔츠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으로, 전형적인 프렌치 마린 워크웨어 계열의 실루엣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박시하고 여유 있는 드롭 숄더 실루엣에 소매 끝단을 심플하게 마무리한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읽히며, 워크 팬츠, 밀리터리 팬츠, 데님 어디에 걸쳐도 프렌치 워크웨어 무드를 자연스럽게 완성합니다. Le Glazik 오리지널 워크웨어는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지닌 카테고리이며, 상태가 살아있는 80년대 개체는 점점 수량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프렌치 워크웨어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오래 후회 없이 함께하실 피스여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실측: 어깨 60 / 소매 57 / 가슴 65 / 총장 73 추천 사이즈: 105-108 상태: 8/10 ──────────────── 구매 전 안내사항 ⚠️ 1. 중고 제품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께서는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실측은 측정 방식에 따라 약 1~3cm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로 인한 환불은 어려우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LeGlazik #르글라직 #풀오버워크셔츠 #프렌치워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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