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 MARANT FERIEL 노카라 더블브레스트 트위드 재킷 f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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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 FERIEL 노카라 더블브레스트 트위드 재킷 f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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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마랑은 다들 아시겠지만, 라인이 둘로 나뉘는데, 좀 더 캐주얼하고 값이 낮은 쪽이 에뚜왈(ÉTOILE)이고, 이 재킷은 목 라벨에 「ISABEL MARANT」만 박힌 메인 라인 쪽입니다. 케어 택에 모델명 「FERIEL」, 품목 「JACKET」이 그대로 찍혀 있습니다. 이자벨 마랑 시그니쳐 실루엣을 지닌 울 트위드 자켓으로, 깃 없는 더블 브레스트에, 라운드 넥라인을 갖춰서 버튼을 모두 체결해도 너무 진지해보이지 않습니다. 숄더는 부드럽게 떨어지고 기장은 짧아서, 데님과 같은 캐쥬얼 무드에도 아주 잘 어울리고, 전반적으로 체형 보정 효과도 상당해요. - 원단: 겉감 버진 울 100% 검정과 아이보리 실이 지그재그로 엇갈린 굵은 조직이라, 멀리서는 회색 톤으로, 가까이서는 리듬감 있게 직조가 느껴집니다. 울 실 표면에 잔털이 살아 있어서 손으로 쓸면 보송합니다. 매끈한 정장 울과 달리, 입었을 때 포근하고 따뜻한 쪽입니다. 특히, 최고급 재질을 쓴 덕인지, 울 자켓임에도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 안쪽: 앞여밈 안단은 검정 울 원단으로 대어서 앞을 살짝 열어 입으면 검정 안단이 테두리처럼 보입니다. 몸판 안쪽은 트위드 안면이 그대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 소매: 팔 바깥선을 따라 곡선 절개가 들어가 있어서 팔을 내렸을 때 소매가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굽어 떨어집니다. - 폴란드 제조, 드라이클리닝 전용. - 실측은 요청 주시면 재 드립니다. 굵은 울 트위드는 입을수록 잔털이 조금씩 눕고 조직이 몸에 맞게 길이 듭니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저희 아내가 충분히 길들이지 못한, 거의 새거구요. 산지는 좀 됐지만요. 스트레이트 데님에 로퍼, 또는 와이드 슬랙스에 앵클부츠, 이너는 흰 티나 얇은 터틀넥 입고 나면, 캐쥬얼 한 듯 상당히 멋 나는, 꾸안꾸부터 꾸꾸꾸까지 가능합니다. 사실 모노톤 계열이라 어디에도 어울리는 측면에서 범용성 좋다고 생각해요. [상태] 워낙 깨끗이 입는 와이프기도 하나, 제품 자체 착용 횟수가 너무 적습니다. 제가 옷을 너무 많이 사준 탓이죠.ㅠㅠ 아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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