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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Lightly Used
80s USA 리바이스 오렌지탭 506 빈티지 중청 데님팬츠 32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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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리바이스 하면 대부분 501이나 505를 떠올리지만, 오래된 리바이스를 찾아보다 보면 조금 낯선 숫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506입니다. 이번 제품은 80~90년대 미국 생산으로 추정되는 리바이스 오렌지탭 506 데님입니다. 501, 505에 비해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모델이지만, 당시 레귤러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생산되었던 리바이스의 또 다른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워싱입니다. 선명한 새 청바지의 파란색이 아니라, 오랜 시간 색이 빠지며 완성된 부드러운 중청 컬러. 허벅지와 무릎 주변에는 자연스러운 페이딩이 자리 잡았고, 전체적으로 푸른색이 고르게 옅어지면서 오래된 미국 빈티지 데님에서 기대하는 색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특히 인위적으로 강한 대비를 준 워싱이 아니라는 점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가까이서 보면 세월이 남긴 색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핏 역시 매력적입니다. 허벅지는 적당히 여유롭고 밑단으로 내려가며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레귤러 스트레이트 실루엣입니다. 남들 다 입는 501,505는 조금 지겨워서 겹치기 싫으셨던 분들한테는 탁월한 선택지입니다. 과하게 넓지도, 지나치게 슬림하지도 않은 클래식한 형태로, 최근의 와이드 데님과는 또 다른 빈티지 특유의 균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렌지탭, 미국 생산 표기, 버튼 뒷면의 575 공장 코드와 Levi’s 자체 각인 지퍼 등 당시 제품의 디테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흔히 보이는 501과 505도 좋지만, 이렇게 조금은 생소한 리바이스를 발견하고 즐기는 것 역시 빈티지 데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 📏 SIZE (단면 실측) 총장 95cm 허리 39cm 허벅지 31cm 밑위 27cm 밑단 19cm 허리 실측 기준 약 30~31인치 참고 ━━━━━━━━━━━━━━ ▪ Levi’s Orange Tab ▪ 506 모델 추정 ▪ 80~90s 빈티지 추정 ▪ Made in USA ▪ 575 공장 코드 ▪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 ▪ 자연스러운 중청 페이딩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용감 및 세월에 따른 흔적이 존재합니다. 내부 케어택이 제거되어 정확한 생산연도와 품번은 확인되지 않으며, 사진과 남아 있는 디테일을 바탕으로 추정한 정보입니다. 이 옷은 제 취향이 담긴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만약 이 스타일이 마음에 드셨다면, 제 상점의 다른 아이템들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거예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after warehouse arrival and p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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