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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Heavily Used
비즈빔 VISVIM G1950 Gallery 1950 아카이브 협업 레더 믹스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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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비즈빔(VISVIM)과 일본의 Gallery 1950(G1950)가 협업한 2000년대 초기 아카이브 백팩입니다. 비즈빔의 초기 디자인 철학과 당시 일본 우라하라 스트리트웨어 문화의 감성이 담긴 제품으로, 최근 비즈빔 백팩과는 다른 투박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블랙 나일론 소재의 몸판에 블랙 레더를 바닥과 하단부에 배치한 디자인으로, 20년이 넘은 지금은 연육된 고기처럼 아주 부드럽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소재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매력적입니다. 전면의 대형 지퍼 포켓과 측면 수납공간, 두툼한 어깨 스트랩 등 아웃도어와 밀리터리 장비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 제품이 비즈빔 22L 발리스틱의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면의 G-N50 DESIGN WORKS 패치와 내부의 VISVIM FREE INTERNATIONAL LABORATORY / CUBISM 라벨은 초기 협업 제품 특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디테일입니다. 현행 비즈빔의 정제된 디자인과 달리, 브랜드 초창기의 실험적인 소재 조합과 기능주의적 접근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멋스러운 건 , 비즈빔은 코듀라원단으로 다소 무거운 백팩인데, 이 제품은 경량성의 나일론이 베이스로 사용되어 가볍고 착용감이 아주 우수합니다 그리고 그 나일론이 은은한 빛반사가 있어 정말 매력적입니다 초기 비즈빔과 일본 우라하라 아카이브를 좋아하는 컬렉터에게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제품입니다 오랜 연식에 따른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가죽의 에이징이 있으며, 상세 상태는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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