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Fashion · LIGHTLY_USED
USA Made 필슨 70256 브리프케이스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69,725
- Korean delivery
- ₩5,000
- Item price
- $135.78
- Korean delivery
- $4.00
- SFK service fee · 5%
- $6.99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149.77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USA Made Filson 70256 Original Briefcase 필슨은 1897년 시애틀에서 골드러시를 향하던 사람들을 위한 옷과 장비를 만들며 시작했습니다. 멋을 위한 장식보다 거친 환경을 견디는 소재와 실용적인 구조가 먼저였던 브랜드입니다. 미국에서 생산한 70256 오리지널 브리프케이스에서도 그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촘촘하고 탄탄한 러기드 트윌에 두툼한 브라이들 가죽을 조합했습니다. 마구에도 사용되는 견고한 가죽으로 손잡이와 스트랩을 만들고, 황동 부자재로 마무리했습니다. 올리브 계열의 오터 그린 원단과 짙은 브라운 가죽의 조합이 좋습니다. 사용하면서 조금씩 바랜 원단과 가죽의 흔적이 새 제품에서는 보기 어려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저는 남자라면 이런 브리프케이스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들고 가기에도 충분히 단정하면서, 캐주얼하게 입은 날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나치게 격식을 차린 서류가방은 부담스럽고, 백팩보다는 조금 더 어른스러운 가방을 들고 싶은 날에 손이 갈 물건입니다. 반듯하기만 한 가방보다 이런 투박한 필슨이 제 취향입니다. 앞뒤로 넓은 포켓이 있고 내부에도 칸막이가 있어 서류와 소지품을 나누어 담기 좋습니다. 상단 지퍼 위로 스냅 플랩이 한 번 더 덮이는 구조입니다.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숄더 스트랩이 함께 있어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멜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사용감이 있습니다. 원단의 색바램과 마찰 흔적, 부분적인 얼룩이 있으며 플랩 안쪽에는 붉은빛 변색과 흰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가죽에도 스크래치와 사용 흔적이 보입니다. 깨끗한 새것보다는 자연스럽게 길든 필슨의 표정을 좋아하시는 분께 소개합니다. 해당 부분은 상세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 모델: 70256 Original Briefcase 색상: Otter Green 생산국: 미국 실측: 가로 39 / 세로 35 / 폭 8cm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