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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vim 비즈빔 네이비 레더 세라부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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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2000년 후반에 발매된 세라부츠입니다 비즈빔이 일본의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아웃도어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결합하던 시기의 제품으로, 브랜드 초기 특유의 실험적인 색감과 기능적인 디테일을 잘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특히 깊이 있는 네이비 컬러의 가죽 어퍼에 퍼플 컬러의 패브릭 패널, 형광 옐로 슈레이스를 조합한 배색이 인상적입니다. 현재 비즈빔의 차분한 어스톤 중심 디자인과는 또 다른, 2000년대 비즈빔만의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하이킹 부츠를 기반으로 한 견고한 구조에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발목을 감싸는 패딩과 금속 레이스 후크 등 아웃도어 슈즈의 기능적인 요소들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풀어냈습니다. 가죽과 패브릭의 이질적인 소재 조합, 입체적인 힐 구조, 두툼한 미드솔과 가죽 웰트처럼 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디테일 등 작은 부분에서도 당시 비즈빔의 디자인 철학이 잘 드러납니다. 무엇보다 약 17~19년의 세월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가죽의 에이징이 매력적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신발의 전체적인 형태가 잘 유지되어 있고, 비브람 아웃솔의 패턴과 깊이도 상당히 양호하게 남아 있습니다. 텅 상단을 비롯한 가죽 일부에는 연식에 따른 자연스러운 마모와 사용감이 존재하지만, 빈티지 비즈빔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죽 어퍼에는 자연스러운 주름과 색 변화, 일부 마모가 존재합니다. 아웃솔은 실제 착용횟수가 많지 않아 보시듯 마모가 적은 편이며, 전체적인 실루엣과 주요 디테일이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오랜 연식의 빈티지 제품으로, 내부에 바스러지는 가수분해는 없는 제품이지만 접착력이 떨어지면서 벌어지거나 착용하시면 재접착이 필요할 수 있기에 조금 신다가 떨어질 기미가 있다면 재접착 수선을 권고 드립니다 현재의 비즈빔과는 다른 시대의 디자인과 감성을 간직한 초기 SERRA로, 2000년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와 비즈빔 아카이브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박스와 여분의 끈을 갖춘 구성입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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