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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LIGHTLY_USED
70s 블루 드 트라바이 Le Super Cable 프렌치 초어 재킷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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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Bleu de Travail Le Super Cablé 프렌치 초어 재킷입니다. 프랑스 론 지방의 섬유 산업 중심지였던 빌프랑슈-쉬르-손(Villefranche-sur-Saône)의 Botton 사가 생산한 오리지널 워크웨어로, 안주머니 라벨에는 붉은색 필기체로 'Le Super Cablé', 그 아래 'QUALITÉ EXTRA'와 'Production BOTTON · VILLEFRANCHE'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라벨 디자인과 봉제 방식, 단추의 형태를 종합하면 1960-70년대 생산 개체로 추정됩니다. 원단은 전형적인 프렌치 블루 드 트라바이 특유의 코튼 몰스킨 계열로, 오랜 세월 착용과 세탁을 거치며 짙었던 청색이 자연스럽게 빠져 지금의 은은한 미드 블루 톤을 띠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워싱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결의 깊이가 있고, 표면 곳곳에 고르게 깔린 페이딩이 오랜 연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구조는 전면 좌측 가슴 패치 포켓 1개와 하단 양측의 넉넉한 패치 포켓 2개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초어 재킷 실루엣입니다. 소매 끝단과 포켓 모서리에 사용과 세월이 쌓인 흔적이 자연스럽게 배어있고, 짧고 둥근 카라와 4개의 검게 산화된 단추가 당시 프렌치 워크웨어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냅니다. 밀리터리 트라우저나 와이드 데님, 카키 치노 어디에나 묵직하게 얹히는 아우터입니다. 요즘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복각 브랜드의 재현 제품이 아니라, 실제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사용된 오리지널 빈티지 개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다릅니다. 라벨이 온전히 보존되어 있고 에이징이 고르게 진행된 상태 좋은 개체는 시장에서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고, 프렌치 워크웨어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꾸준히 찾는 아이템이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실측: 어깨 48 / 소매 62 / 가슴 58 / 총장 70 추천 사이즈: 100-103 (체감상 어깨 넉넉, 박시한 실루엣) 상태: 8/10 ──────────────── 구매 전 안내사항 ⚠️ 1. 중고 제품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께서는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실측은 측정 방식에 따라 약 1~3cm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로 인한 환불은 어려우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블루드트라바이 #프렌치워크웨어 #초어재킷 #빌프랑슈빈티지 #코코씨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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