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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LIGHTLY_USED
레드윙 101 포스트맨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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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RED WING 101 POSTMAN' Size : 8D 레드윙의 대표적인 아이코닉 모델 중 하나인 101 포스트맨입니다. 1954년 서비스 슈즈로 처음 등장한 101은 경찰관, 우편배달원, 역무원 등을 위한 신발로 개발되었으며, 이후 미국 우편 당국에 채택되어 실제 우편배달원들이 착용하면서 ‘Postman’ 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름만 우체부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라, 실제 장시간 도보로 우편물을 배달해야 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실용적인 워크 슈즈라는 점이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101의 디자인은 레드윙에서 일반적으로 전개하는 워크 부츠와 상당히 다릅니다. 높은 부츠 형태가 아닌 로우컷 Oxford 실루엣을 사용하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포멀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라운드에 가까운 토 쉐입과 낮게 떨어지는 실루엣, 군더더기 없는 블랙 레더 어퍼 덕분에 구두에 가까운 단정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는 레드윙 특유의 견고한 워크 슈즈 제작 방식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매끈한 표면과 은은한 광택을 가진 블랙 레더로, 일반적인 거친 워크 부츠용 가죽과는 달리 훨씬 깔끔하고 드레시한 인상을 줍니다. 덕분에 워크웨어와 드레스 슈즈 사이의 독특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님이나 워크 팬츠와 매치하면 자연스럽게 워크웨어 무드가 살아나고, 반대로 슬랙스나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상당히 깔끔한 비즈니스 캐주얼 슈즈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으면서 생기는 스크래치와 주름, 광택의 변화가 가죽 표면에 자연스럽게 쌓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흔적이 드러나는 것이 매력입니다. 팩토리 세컨드 제품이지만 양품의 컨디션입니다. 약간의 사용감만 존재하는 단품 구성입니다. 가격 조정 문의는 실제 구매 의사가 있으신 경우에만 부탁드립니다. 간혹 네고 제안만 남겨주신 후 별도의 답변이나 구매 없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의 시간을 위해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경우에 한해 신중하게 제안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빈티지 상품의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하거나 사진상으로 담기지 않는 대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빈티지 상품의 특성상 고지하지 않은 하자 외,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세컨드 핸즈 의류인 경우에는 사용으로 인한 변형이 있을 수 있어서 실측을 항상 기재해 드리고 있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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