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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것)앵글런 일본판 벨트+밴딩 벌룬 데님 팬츠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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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것)앵글런 일본판 벨트+밴딩 벌룬 데님 팬츠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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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런의 일본 수출 버전 굵은 스티치 디테일 벌룬 데님 팬츠입니다. 사이즈 이슈로 내놓기로 해요. 국내엔 출시하지 않은 모델인데, 4년 전 우연히 서칭 중에 보고는 너무 마음에 들어 일본 직구 활용해서 데려왔습니다. 국내 브랜드의 수출 버전 모델을 다시 들여왔으니 역수입인셈이죠. 물건 값만 한화 20만원 정도에 배송료 + 수수료까지해서 약 30 정도 웃돈에 데려왔습니다.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완전 애지중지하던 바지였는데 이젠 허리 사이즈가.. 눈물 머금고 내놓아요ㅜㅠ 표기 사이즈는 OS, 실측은- 허리 단면(밴딩) 최소 36cm ~ 최대 47cm 허벅지 단면 43cm 밑위 길이 38cm 밑단 단면 28cm 총 기장 98cm -입니다. 원 사이즈로 나왔지만 폭 넉넉한 뒷 밴딩과 벨트 디테일 덕에 36인치 이하의 모든 사이즈를 어우르는 폭 넓은 사이즈감입니다. 실측으로 봐주세요. 제가 남자라서 남성 바지 카테고리로 올리지만 여성분들도 충분히 예쁘게 입으실 수 있는 공용 바지입니다. 옷 컨디션은 케어라벨 보면 아시겠지만 관리 열심히 해서 거의 새 것 수준이에요. 오염이나 헤진 곳 없이 깨끗합니다. 분실된 부자재도 없구요. 애초 빈티지한 컬러감과 워싱감으로 나온터라 생활감이나 세월감이 잘 티나지 않을 뿐더러 자연스레 묻을 수록 더 멋있어질 겁니다. 그레이 컬러와 버건디의 굵은 스티치의 컬러 조합, 더블 핀턱과 밑단 쪽 여러 라인의 스티치 디테일이 매력적입니다. 사진이 실물의 매력을 다 못 담아요. 저처럼 적극 들여오신 분이 없다면 국내 유일한 매물일겁니다. 남들 다 갖는 거 말고 나만의 것을 좋아하신다면 분명 좋아하실거에요. 직거래는 내발산동 혹은 청구역 주변 직거래 우선이고, 택배 거래도 좋지만 배송비 4000원 별도입니다. 직거래의 경우 현장에서의 가격 조정은 어렵습니다. 다른 물건들이랑 함께 구매하시면 당연히 에눌 해드립니당 개인 거래 특성상 반품, 환불 어려운 거 아시쥬? 편하게 문의 주세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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