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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울 캐시미어 라운지 팬츠  L 32-33 새제품 네이비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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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띠어리 울 캐시미어 라운지 팬츠 L 32-33 새제품 네이비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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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울·캐시미어 라운지 팬츠입니다. 택 달린 미착용 새제품이고, 옷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구입하다 보니 입지 못하고 보관만 하던 제품이라 정리합니다. 옷장 정리 중이라서 안 입었던 가을 겨울 새 옷들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같이 여러 개 하시면 가격 최대한 맞춰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띠어리 겨울 팬츠 중에서는 이런 울·캐시미어 니트 팬츠를 정말 좋아합니다. 일반적인 스웨트팬츠처럼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소재가 울 89%, 캐시미어 10% 혼방이라 후드나 조거팬츠에서 느껴지는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훨씬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가 납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백화점에서 출시됐던 Montana Wool Alcos Pants와 디자인이나 소재 구성이 거의 비슷하게 나온 아울렛 기획 제품입니다. 기존 알코스 팬츠 역시 울·캐시미어 소재로 정가 598,000원에 판매됐던 제품이고, 이 제품도 울 89%·캐시미어 10%로 소재 구성이 동일합니다. 색상만 기존의 아주 짙은 네이비보다 조금 더 밝고 자연스러운 네이비로 나온 느낌입니다. 아울렛 기획 제품은 기존에 반응이 좋았던 디자인을 기반으로 컬러나 디테일 등을 조금씩 변경해 다시 선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기존 알코스 팬츠와 비교해도 소재나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큰 차이가 없어 오히려 가격적인 메리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렛 기획 제품은 출시 가격에서 40 프로 정도 할인된 금액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실제 가격은 36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일반적인 울 팬츠보다 상당히 부드럽고 포근하며, 캐시미어가 10% 혼방되어 촉감이 좋습니다. 니트 조직이라 움직임도 편하고 무게감도 가벼운 편인데 울·캐시미어 특성상 보온성이 좋아 가을부터 겨울까지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허리는 밴딩과 스트링으로 되어 있고 밑단은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조거 스타일입니다. 집에서 입는 라운지웨어 느낌보다는 니트와 코트, 패딩 등에 함께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라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색상은 네이비이고 사이즈는 L입니다. 32-33인치 정도입니다 택 달린 미착용 새제품이며 18만원에 판매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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