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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띠어리 26년 모션 다운 초경량 900필 구스다운 숏패딩 XL 105-110 정가 90만원 카본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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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겨울 아우터를 여러 벌 입어보면서 결국 가장 자주 손이 가는 패딩은 ‘가벼운 패딩’이라는 생각이 들어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두꺼운 니트나 여러 겹의 이너를 입는 겨울에는 아우터까지 무거우면 하루 종일 입고 다니면서 은근히 피로한데, 이 제품은 처음 들어보면 놀랄 정도로 굉장히 가볍습니다. 띠어리에서도 제품명을 ‘Motion Down’으로 붙인 만큼 가벼운 착용감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다운입니다. 겉감은 경량 나일론 100%인데 일반적인 아웃도어 패딩처럼 뻣뻣하고 바스락거리는 느낌보다는 상당히 얇고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실제로 입었을 때 몸을 무겁게 누르는 느낌이 거의 없어 편안합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벼움을 위해 보온성을 희생한 패딩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충전재에 900FP급 다운을 사용한 제품으로, 높은 필파워 덕분에 적은 양과 무게로도 풍성하게 부풀어 올라 공기층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볼륨감은 충분히 살아 있고 따뜻한데 실제 무게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개인적으로 겨울 패딩은 스펙도 중요하지만 결국 ‘따뜻하면서 얼마나 편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따뜻해도 무거우면 자연스럽게 손이 덜 가는데, 이 제품은 충분한 볼륨과 보온성을 가지면서도 초경량에 가까운 착용감이라 데일리로 정말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패커블(Packable) 사양이라는 점입니다. 전용 수납 파우치가 있어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 때 캐리어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따뜻한 실내에서는 벗어서 보관하고 필요할 때 꺼내 입기에도 편한 구성입니다. 색상은 공식 컬러명 Carbon입니다. 사진으로는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블랙보다는 확실히 밝고 일반적인 그레이보다는 조금 더 깊이감 있는 차분한 다크 그레이 계열입니다.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아 겨울철에 부담 없이 입기 좋고, 블랙이나 네이비·차콜 계열 옷들과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띠어리 특유의 미니멀하고 도시적인 느낌이 잘 살아나는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공식 모델 스타일링처럼 정장이나 재킷 위에 걸쳐도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후드나 과한 디테일 없이 스탠드 칼라와 스냅 버튼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출퇴근용부터 캐주얼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습니다. 사이즈는 XL입니다. 제가 평소 105를 입는데 재킷이나 두꺼운 니트 위에 여유 있게 레이어드하려고 한 사이즈 크게 선택했습니다. 대략 105~110 정도 입으시는 분께 여유 있는 느낌으로 잘 맞을 것 같습니다. 105 입으시는 분은 사진의 모델 스타일처럼 안에 재킷이나 니트를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습니다. 26년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 출시가는 89만 8천원 정도였고, 현재도 판매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옷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모으다 보니 실제로 입을 기회 없이 택 그대로 보관만 한 새 제품이라 정리합니다. 다른 보관만 한 새 옷들 많이 올려놨습니다. 같이 하시면 할인 많이 해 드립니다. 구매금액 1/3정도 원하시는 옷 같이 드리니 다른 옷들 보시고 같이 말씀해 주세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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