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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X 르라부어 몰스킨 프렌치 워크 재킷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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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꼼데가르송 X 르라부어 몰스킨 프렌치 워크 재킷 S 1956년 프랑스 디구앵에서 시작한 르라부어는 작업복을 꾸준히 만들어온 브랜드입니다. 일을 위해 필요한 주머니와 튼튼한 봉제, 몸을 감싸는 단순한 형태. 이 재킷의 바탕에는 그렇게 쌓아온 프랑스 워크웨어의 시간이 있습니다. 소개하는 제품은 꼼데가르송의 CDG와 르라부어가 함께한 프랑스제 워크 재킷입니다. 전면에는 르라부어의 작은 직조 라벨을, 등에는 큼직한 CDG 로고를 두었습니다. 세 개의 패치 포켓과 버튼 여밈이라는 익숙한 구조를 유지하면서, 뒷모습에 협업의 성격을 분명하게 남긴 옷입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색입니다. 파랑이라고만 부르기에는 보랏빛이 짙고, 보라라고 하기에는 푸른 기운이 선명합니다. 몰스킨 표면을 따라 접힌 부분과 빛을 받는 면의 농도가 달라지면서 이 오묘한 색감이 더 잘 드러납니다. 그 위에 놓인 검은색 등판 프린트도 바탕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저는 옷을 고를 때 이름만큼이나 그 옷의 기본이 얼마나 충실한지를 봅니다. 이 재킷에서는 르라부어 각인 버튼, 주머니 입구의 보강 봉제, 둥글게 떨어지는 칼라가 먼저 눈에 남습니다. 협업 로고를 보고 가까이 갔다가 작업복 자체의 만듦새를 들여다보게 되는 점이 좋습니다. 프랑스 원단 생산 표기가 남아 있으며, 어깨와 품에 비해 총장이 길게 이어지는 단정한 비율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표기 사이즈: S 실측: 가슴 50 / 어깨 42 / 소매 63 / 총장 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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