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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에서 보기 힘든 넉넉한 버버리 오버핏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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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에서 보기 힘든 넉넉한 버버리 오버핏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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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BERRYS 빈티지 야상형 자켓입니다. 예전 버버리 특유의 넉넉하고 여유 있는 핏이 제대로 살아 있는 옷입니다. 색상은 밝은 베이지 계열이고 안쪽을 열면 익숙한 버버리 체크가 넓게 들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옷은 핏이 참 이쁩니다. 어깨가 딱 떨어지는 정장식 자켓이 아니라 어깨부터 품까지 자연스럽게 툭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니트나 맨투맨 위에 그냥 걸쳐도 모양이 나옵니다. 가슴 단면이 무려 73cm라서 몸에 붙게 입는 옷이 아니고 여유 있게 입어야 이 옷 맛이 제대로 납니다. 추천 사이즈 : L~XL 어깨너비 : 약 70cm 가슴단면 : 약 73cm 팔길이 : 약 54cm 총길이 : 약 86cm 어깨가 넓게 내려오는 디자인이라 팔길이 54cm 숫자만 보고 짧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드롭숄더처럼 어깨선 자체가 아래로 내려와 실제 착용 시 소매 길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구조입니다. 남성 기준으로는 평소 L은 확실한 오버핏, XL도 여유 있는 편으로 예상되고 체형에 따라 2XL까지도 실측 비교해보실 만합니다. 그리고 이 옷에서 제가 재미있게 본 부분이 후드가 목 부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갑니다. 목 쪽 지퍼와 단추를 열어보면 안에 후드가 숨어 있습니다. 후드를 꺼내면 야상 느낌으로 입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 다시 넣어두면 후드 자체가 목 부분에 볼륨을 만들어줘서 카라가 약간 도톰한 쿠션처럼 잡힙니다. 겉감 라벨상 코튼 100%, 안감은 코튼 50% / 폴리에스터 50%, 충전재는 폴리에스터 100%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안쪽은 체크 퀼팅으로 되어 있어서 얇은 바람막이보다는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고 봄·가을은 물론 초겨울까지 이너 조절해서 입기 괜찮은 타입입니다. 넉넉하게 입었을 때 훨씬 괜찮을 스타일입니다. 특히 앞을 살짝 열어 체크 안감이 보이게 하고 데님이나 면바지에 입으면 괜히 꾸민 것 같지 않은데 분위기가 납니다. 사진 기준으로 확인되는 큰 하자나 착용에 문제될 손상은 없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보관된 편입니다. 지퍼, 단추, 포켓 같은 부자재도 빈티지 버버리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이런 옷은 새것 같은 맛보다는 세월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원단과 넉넉한 옛날 핏 좋아하시는 분께 더 잘 맞습니다. 실측은 꼭 평소 잘 입으시는 자켓과 비교해보시고 구매해주세요. 궁금하신 부분은 편하게 문의주셔유.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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