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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LIGHTLY_USED
토이즈맥코이 N-1 덱자켓 USMC ver. 42sz (40s태엽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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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제한으로 못 올린 상세사진이 더 있습니다. 원하시면 링크 보내드립니다. 이전 소장자의 센스와 애착이 감탄스럽달지 한편으로 기괴하달지 1940년대 군납 오리지날 아우터 중에서도 극소량에만 적용되어 M-47, 48 파카 등에만 간헐적으로 쓰여졌던 실물 태엽탈론 지퍼를 달고 사이드 포켓에도 미니 스냅을 추가하여 어느모로보나 오버스펙이 되버린 옛 토이즈맥코이의 USMC 버전 N-1 덱자켓 42 사이즈입니다. 토이즈맥코이는 동형 안에서도 요즈음 것은 좋게 말하면 익살맞고 나쁘게 보자면 너무 꾸러기 같아졌달지, 플레인 사양이 아니게는 아기자기함의 정도가 지나쳐서 의미불명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꽤나 연식이 있는 옛모델이어서 웃음기 없이 당시의 실물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커스텀의 밸런스가 훌륭한 사양입니다. 부자재의 유실도 일체 없고 리브나 바디의 컨디션도 매우 준수합니다. 특히 지퍼는 제대로 설명 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 단단하게 잠기는 슬라이드감과 더불어 체결시에 나는 특유의 시계태엽을 감는 듯한 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어서 이베이에서 지퍼만 해도 150~200불에 거래가 되는 탈론이 제작한 밀리터리 지퍼 안에서 가장 명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모델입니다. 등판의 해병 앵카와 폰트는 리플렉터 사양으로 토이즈맥코이로써도 타 브랜드의 것으로써도 적용한 모델을 못 본지 오래네요. 105 아우터에 해당하는 좋은 사이즈로, 꼭 실물이어야만 한다라는 마음이 아니라면 N-1 안에서는 현재 전개 중인 어떤 브랜드의 것으로도 충족이 안될 진정한 스페셜 피스라고 생각합니다. 어깨 48 가슴 58.5 팔길이 64 총길이 66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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