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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질스튜어트뉴욕 스웨이드 터치 그레이시 브라운 셔츠 L 105 정가 32만원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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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질스튜어트뉴욕의 스웨이드 터치 레귤러핏 셔츠입니다. 정가 32만원이고 택 달린 미착용 새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셔츠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만져봤을 때 소재감이 훨씬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면 셔츠처럼 바스락거리거나 빳빳한 원단이 아니라, 표면을 손으로 쓸어보면 스웨이드처럼 굉장히 부드럽고 매끈한 터치감이 느껴집니다. 실제 소재는 레이온 65%, 폴리에스터 35% 혼방입니다. 스웨이드 자체를 사용한 제품은 아니지만, 레이온 특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촉감에 표면감까지 더해져서 일반적인 셔츠와는 느낌이 꽤 다릅니다. 은은하게 결이 느껴지는 소재라 단색 셔츠인데도 밋밋해 보이지 않고, 특히 가을에 잘 어울리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색상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단순한 브라운이라기보다는 브라운에 그레이가 섞인 저채도의 그레이시 브라운에 가깝습니다. 흔히 말하는 토프 계열의 느낌도 살짝 있어서 브라운 특유의 따뜻함은 있으면서도 붉거나 노랗게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랙이나 차콜 슬랙스는 물론이고 아이보리, 베이지 계열 팬츠와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핏은 너무 슬림하거나 크게 나온 스타일이 아닌 깔끔한 레귤러핏입니다. L 사이즈로 국내 105 정도이고, 공식 실측은 총장 77cm / 어깨 50cm / 가슴둘레 123cm / 소매 63.5cm입니다. 적당히 여유가 있어서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면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는 식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화려한 디자인의 셔츠라기보다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터치의 소재감과 차분한 그레이시 브라운 색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에 슬랙스나 치노와 같이 입으면 깔끔하면서도 일반적인 코튼 셔츠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입기 좋을 것 같습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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