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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LIGHTLY_USED
빈티지 칸쿤 멕시코 타이포그래피 티셔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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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멀리서 보면 하나의 원형 패턴. 가까이에서 보면 수없이 반복된 ‘CANCUN’이라는 글자가 하나의 그래픽을 만들고 있습니다. 멕시코 칸쿤을 소재로 한 빈티지 그래픽 티셔츠입니다. CANCUN, 칸쿤은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에 자리한 멕시코를 대표하는 휴양도시입니다. 여행지에서 그 장소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베니어 티셔츠 역시 빈티지 문화의 한 장르인데, 이 제품은 그중에서도 그래픽이 꽤 독특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야자수나 해변 풍경, 큼직한 관광지 레터링 대신 ‘CANCUN’이라는 글자 자체를 수없이 반복해 동심원으로 배열하면서 마치 지문이나 레코드판처럼 보이는 옵티컬한 그래픽을 만들었습니다. 앞가슴에는 작게, 뒷면에는 등을 크게 채우는 사이즈로 같은 모티프가 반복됩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추상적인 패턴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야 CANCUN이라는 글자가 보이는 것이 이 티셔츠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뒷판은 멀리서 봤을 때와 가까이서 봤을 때의 인상이 전혀 달라 이 제품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바디 역시 좋습니다. 선명한 레드보다는 오래 입은 버건디에 가까운 깊은 컬러. 여기에 프린트까지 자연스럽게 톤이 내려앉으면서 새 제품에서 만들기 어려운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100% 코튼이며, 택에서도 Made in E.U.M., 케어택에서도 Hecho en Mexico가 확인되는 멕시코 생산 제품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L. 어깨 54cm, 가슴 55cm로 여유가 있으면서 총장은 69cm로 과하게 길지 않아 빈티지 티셔츠다운 균형 좋은 실루엣입니다. 연청이나 페이딩이 강한 데님, 카고·퍼티그 팬츠와 매치하면 특히 좋고 한 장만 입어도 큰 백 그래픽 덕분에 스타일링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실측] 총장 69cm 어깨 54cm 가슴 55cm 소매 21cm 100% Cotton Made in Mexico 표기 L 전체적으로 세월을 거치며 만들어진 색감과 프린트의 에이징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용감 및 미세한 흔적은 사진을 통해 함께 확인 부탁드립니다. 유명 브랜드의 로고보다 그래픽과 색감, 시간이 만든 분위기로 고르는 빈티지 티셔츠에 가깝습니다. 특히 단순한 CANCUN 레터링이 아니라 글자 자체를 패턴으로 만든 그래픽이라 평범한 멕시코 수베니어 티와는 확실히 다른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취향이 담긴 컬렉션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점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둘러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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