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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 00s 하이틴무드 빈티지 버건디 티셔츠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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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 00s 하이틴무드 빈티지 버건디 티셔츠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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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미국 하이틴 영화에서 스케이트보드 들고 다니던 애들이 입었을 법한 티셔츠입니다. Hurley의 클래식한 박스 로고와 EST. 1999 그래픽이 들어간 반팔 티셔츠. 컬러는 단순한 레드보다는 채도가 눌린 버건디 / 마룬 계열에 가깝습니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로 구성된 큼직한 중앙 로고가 대비를 만들어주고 밑단에는 작은 Hurley 아이콘 탭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Hurley는 1999년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서프·스케이트 기반 브랜드입니다. 서핑뿐 아니라 스케이트, 음악과 아트 문화를 함께 흡수하며 성장한 브랜드라 이런 로고 티셔츠에서 당시 미국 서프웨어 특유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요즘 만들어지는 Y2K 스타일의 재현물이라기보다는, 실제로 그 문화권에서 자리 잡은 브랜드의 정석적인 그래픽 티셔츠라는 점이 좋습니다. 표기 XL. 실측은 총장 73.5cm 어깨 57cm 가슴 58cm 소매 21cm 어깨가 넉넉하게 떨어져 지금 입어도 부담 없는 세미 오버핏입니다. 100% Cotton Made in Mexico. 소매와 밑단은 더블 스티치 구성입니다. 연청이나 워시드 블랙 데님, 카고 팬츠, 디키즈 874 같은 팬츠와 매치하면 2000년대 미국 서프·스케이트 무드가 잘 살아납니다. 프린트 부분에는 실제 착용과 세탁을 거치며 생긴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미세한 흔적이 보입니다. 오히려 그래픽이 너무 새것처럼 보이지 않아 전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화려하게 꾸민 빈티지 티보다는 실제로 미국 00s 캐주얼을 입는 느낌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제 취향이 담긴 컬렉션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점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둘러봐 주세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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