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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마인드 재팬 x 몽클레르 캐시미어 마야 패딩 3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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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가장 아끼던 개인소장품 판매합니다. MONCLER × mastermind JAPAN 2013 F/W Aoyama Limited Cashmere MAYA Size 3 / Black / Archive 2013년 MONCLER와 mastermind JAPAN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캐시미어 사양의 MAYA입니다. 해당 협업은 mastermind JAPAN이 활동 중단을 발표하던 2013년에 진행된 컬렉션으로, 총 18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글로벌 대량 전개가 아니라 한큐 도쿄·오사카, MONCLER AOYAMA 등 매장 및 지역별 한정 제품이 별도로 구성됐던 매우 제한적인 컬렉션입니다. 본 제품은 당시 HYPEBEAST에서도 별도의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도쿄 MONCLER AOYAMA에서 전개된 특별한 캐시미어 다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소개가격은 약 $3,108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MONCLER × mastermind JAPAN 협업이라는 점보다도 ‘MAYA인데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MAYA는 MONCLER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모델로, 짧은 기장과 볼륨감 있는 수평 퀼팅, 탈부착 후드, 암 포켓 등 오랜 시간 유지돼 온 전통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MAYA의 대표적인 소재는 광택감 있는 나일론이지만, 본 제품은 이러한 MAYA 특유의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피에 고급 캐시미어 계열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최근 MONCLER에서도 울·캐시미어를 사용한 고가의 다운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지만, 대부분 MAYA와는 다른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시미어 몽클레르’가 아니라 ‘전통적인 MAYA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캐시미어 MAYA’라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특별한 부분입니다. 디테일 역시 일반 MAYA와 크게 다릅니다. 팔과 모자에는 각 브랜드를 상징하는 메탈 장식이 적용되어 모자쪽에는 mastermind JAPAN의 대표적인 Skull & Crossbones 메탈 엠블럼, 팔쪽에는 MONCLER 메탈 엠블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후드와 소매의 조임 장치에도 일반적인 플라스틱 파츠가 아닌 실버 메탈 토글이 사용되며, 스냅 버튼 역시 MONCLER 각인 메탈 부자재가 적용됩니다. 특히 메인 지퍼와 각종 지퍼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지퍼 메이커 LAMPO의 메탈 지퍼가 사용되었습니다. 즉 기존 MAYA에 협업 로고만 추가한 제품이 아니라 캐시미어 소재부터 LAMPO 지퍼, 메탈 스냅, 실버 토글, 모자와 팔의 메탈 엠블럼까지 전체적인 소재와 하드웨어를 별도의 상위 사양으로 제작한 모델입니다. 현재 MONCLER의 일반 MAYA Matte 국내 공식가는 약 369만원 수준이며, 캐시미어 혼방 Luray 다운은 약 501만원, 일부 울 소재 다운은 현재 600만원 이상의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MONCLER의 리테일가가 크게 상승한 현재 기준에서도 울과 캐시미어는 브랜드 내 상위 가격대를 형성하는 소재입니다. 하지만 현재 고가의 울·캐시미어 제품들도 대부분 MAYA의 전통적인 실루엣과는 다르다는 점에서 본 제품과 직접적인 성격 차이가 있습니다. 동시기인 2013년 당시 일반 MAYA는 약 15~16만엔 전후의 가격대였으며, 같은 mastermind 협업 컬렉션에서도 MAYA SHINY ¥179,550, MAYA MATTE ¥184,800, MAYA PATCH SHINY ¥297,150, MAYA LEATHER ¥489,300 등 소재와 사양에 따라 큰 가격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지금 발매됬다면 800만원이상일 겁니다. 본 제품은 그 시기에 캐시미어와 전용 메탈 하드웨어를 적용해 제작된 프리미엄 사양의 MAYA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약 13년이 지난 2013년 아카이브임에도 전체적인 원단, 다운 볼륨, 메탈 파츠, 지퍼 및 엠블럼 상태가 매우 뛰어난 A급 이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캐시미어와 같은 천연 소재는 나일론보다 보관 및 관리가 까다롭고, 오래된 다운 제품 역시 원단 마모, 보풀, 다운 꺼짐, 메탈 파츠 변색 및 지퍼 손상 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연식 대비 이 정도 상태의 개체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현재도 MONCLER × mastermind JAPAN의 과거 제품 자체가 중고시장에서 드물게 등장하며, 그중에서도 동일한 AOYAMA 전개 캐시미어 MAYA에 좋은 컨디션과 실착하기 좋은 Size 3 조건까지 갖춘 개체는 더욱 접하기 어렵습니다. 보유 사이즈는 MONCLER Size 3으로 국내 체감 기준 약 L 사이즈 정도의 실측입니다. MONCLER의 상징적인 MAYA 실루엣, mastermind JAPAN 협업, 2013년 MONCLER AOYAMA 전개, 희소한 캐시미어 사양, Skull & Crossbones 및 MONCLER 메탈 엠블럼, LAMPO 메탈 지퍼와 전용 실버 하드웨어, Size 3, 그리고 약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유지된 A급 이상의 컨디션. 이 모든 조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점이 본 제품의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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