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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질스튜어트뉴욕 하이넥 피쉬테일 야상 트렌치코트 M 오버핏 100-105 정가89만원 베이지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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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밀리터리 야상의 멋은 살리면서, 소재와 만듦새를 한층 고급스럽게 다듬은 질스튜어트뉴욕의 하이넥 야상 트렌치코트입니다. 일반적인 야상은 특유의 거친 소재와 투박한 디테일 때문에 자칫 지나치게 캐주얼하거나 빈티지한 느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야상 특유의 남성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질스튜어트뉴욕다운 깔끔한 소재감과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다는 점입니다. 겉감은 폴리에스터 84%, 코튼 16% 혼방입니다. 코튼이 가진 자연스럽고 탄탄한 질감에 폴리에스터의 내구성과 형태 안정성을 더해, 일반적인 야상처럼 힘없이 처지기보다는 롱 기장의 실루엣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가까이에서 보아도 표면이 지나치게 거칠거나 빈티지하지 않고 비교적 정돈되어 있어, 밀리터리 아우터임에도 한층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목을 높게 감싸는 하이넥 구조입니다. 지퍼를 위까지 올리면 목선을 감싸는 모크넥 형태로 연출되어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야상 특유의 강한 실루엣을 만들어주고, 지퍼를 내려 카라를 자연스럽게 펼치면 조금 더 편안한 트렌치코트 분위기로 입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아우터에서 서로 다른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허리 안쪽 스트링과 밑단 스트링이 적용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풀어서 입으면 여유 있는 롱 야상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허리를 살짝 조이면 부피감을 줄이면서 보다 정돈된 실루엣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매 역시 스냅으로 폭을 조절할 수 있어 전체적인 핏을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야상과 피쉬테일 파카를 연상시키는 센터 벤트와 밑단 스트링 디테일을 넣었습니다. 롱 기장임에도 걸을 때 움직임이 편하고, 뒷모습까지 밋밋하지 않게 떨어집니다. 앞면 역시 지퍼와 스냅을 플라켓 안쪽으로 상당 부분 정리해 밀리터리 아우터 특유의 복잡함을 줄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색상은 밝고 차분한 라이트 베이지 계열입니다. 전형적인 카키 야상보다 훨씬 깨끗하고 도시적인 느낌이라 아이보리·오프화이트 니트와 매치하면 사진처럼 부드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차콜이나 블랙 니트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면 보다 세련된 시티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님과 스니커즈를 더하면 야상 본연의 캐주얼한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핏은 확실히 여유 있게 설계된 오버핏입니다. M(100) 사이즈 기준 실측이 어깨 56cm / 가슴둘레 133cm / 총장 103cm로 일반적인 100 사이즈 아우터보다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평소 100을 입으시는 분은 모델처럼 넉넉한 오버핏, 105를 입으시는 분도 비교적 자연스럽고 여유 있는 핏으로 착용하기 좋은 사이즈감입니다. 두꺼운 니트나 스웨트셔츠를 안에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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