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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 실크 코튼 라이트 니트 L 105 라벤더그레이 정가 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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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질스튜어트뉴욕 실크 코튼 라이트 니트 L 105 라벤더그레이 정가 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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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옷 2개 이상 하시면 10% 할인해 드리고 3개 이상 하시면 평균가의 옷 하나 더 드립니다 (3+1) 실크 특유의 섬세한 촉감과 코튼의 편안함을 아주 얇고 가벼운 니트에 담아낸 질스튜어트뉴욕 실크 블렌드 크루넥 니트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실크 57%, 코튼 43%의 고급스러운 소재 구성입니다. 전체 원사의 절반 이상을 실크로 구성해 일반적인 코튼 니트와는 촉감과 분위기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실크 특유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터치와 은은한 광택, 가볍게 흘러내리는 드레이프감이 살아 있으며, 여기에 코튼 43%를 혼방해 실크 100% 니트보다 조금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갖췄습니다. 특히 직접 들어보면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얇고 가벼운 두께감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니트처럼 두툼하게 보온성을 위한 제품이라기보다는, 티셔츠와 니트의 중간처럼 가볍고 섬세하게 착용하는 라이트 웨이트 니트에 가깝습니다. 덕분에 활용할 수 있는 계절이 상당히 깁니다. 초가을이나 봄에는 티셔츠 대신 단독으로 하나만 입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되고, 날씨가 조금 더 쌀쌀해지면 블루종이나 가벼운 코트 안에 부담 없이 레이어드하기 좋습니다. 특히 두께가 얇기 때문에 겨울에는 블레이저나 수트 재킷 안에 셔츠 대신 입는 이너 니트로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두꺼운 울 니트처럼 재킷 안에서 부피가 생기지 않아 실루엣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색상 역시 이 니트의 매력입니다. 단순한 라이트 그레이가 아니라 그레이에 아주 은은한 보랏빛이 섞인 라벤더 그레이 컬러입니다. 보라색처럼 화려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멀리서 보면 차분한 그레이에 가깝지만 빛에 따라 라벤더와 모브 계열의 색감이 살짝 드러납니다. 그래서 무채색 니트의 높은 활용도는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일반적인 그레이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있습니다. 코디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차콜이나 블랙 슬랙스와 매치하면 라벤더빛이 은은하게 살아나는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이 되고, 네이비 슬랙스나 네이비 블루종과 함께하면 블루·퍼플 계열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밝게 입고 싶다면 아이보리나 오프화이트 팬츠와 매치해 봄·초가을의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고, 중청이나 연청 데님과 함께하면 훨씬 편안하고 젊은 캐주얼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기본 크루넥에 깔끔한 레귤러 실루엣으로, 소재와 색감 자체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스타일입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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