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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USA 리바이스 501 발렌시아 공장 데님 W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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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허리 39 / 총장 102 / 밑위 29 / 허벅지 28 / 인심 73 / 밑단 20cm 표기 W31 L36, 실측 기준 허리 30인치 전후 추천드립니다. 1992년 미국 발렌시아 공장에서 생산된 리바이스 501입니다. 발렌시아 공장은 현재 문을 닫은 미국 생산 공장으로, 90년대 오리지널 501 특유의 탄탄한 데님 질감과 봉제 디테일을 찾는 분들에게 특히 좋은 개체입니다. 버튼 플라이, 구리 리벳, 레드탭과 투호스 가죽 패치까지 기본이 탄탄하게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워싱이 정말 좋습니다. 과하게 하얗게 날아간 데님이 아니라 중청 바탕을 유지한 채 허벅지와 무릎, 봉제선에 자연스러운 페이딩이 차분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새것처럼 밋밋한 청바지에서는 절대 안 나오는, 오래 입어 완성된 색감입니다. 밑단 역시 자연스러운 아타리와 물결 워싱이 살아 있어 롤업하지 않고 그대로 신어도 빈티지한 맛이 확실합니다. 501답게 허리와 힙은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과하지 않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입니다. 총장 102cm, 인심 73cm로 기장이 지나치게 길지 않아 스니커즈·로퍼·부츠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습니다. 흰 티셔츠, 셔츠, 워크 재킷처럼 기본 아이템과 입어도 팬츠 자체의 워싱이 스타일을 만들어줍니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작은 오염이 있으나 사진상 확인되는 정도이며, 전체 워싱에 섞여 착용 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그 외 큰 데미지나 수선 없이 전반적인 상태 양호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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