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s From Korea
90s levis 505-02 vintage denim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Fashion · LIGHTLY_USED

90s levis 505-02 vintage denim

Purchase price

Item · quantity 1
₩88,563
Korean delivery
₩4,000
Item price
$70.85
Korean delivery
$3.20
SFK service fee · 5%
$3.71
Handling
$3.00
Estimated subtotal
$80.76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View cart →

Seller's description

리바이스 505-02 빈티지 데님입니다.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색감입니다. 진했던 인디고가 오랜 착용과 세탁을 거치며 시원한 라이트 블루까지 빠졌고, 허벅지와 포켓 주변, 봉제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생긴 아타리가 꽤 좋습니다. 인위적인 워싱보다는 실제 시간을 두고 입은 데님에서 나오는 편안한 색 빠짐에 가깝습니다. 505는 501과 함께 리바이스를 대표하는 스트레이트 계열이지만 지퍼 플라이를 사용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특히 이 제품의 505-02는 일본 시장에서 전개됐던 505 계열로, 비교적 깔끔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조금 더 재미있게 볼 만합니다. 탑 버튼 뒷면에 359 각인이 확인되며, 359는 당시 필리핀 생산 리바이스에서 확인되는 공장 코드입니다. 일본 내수용 케어라벨까지 함께 달려 있어 흔히 이야기하는 극동 리바이스 계열의 한 벌로 볼 수 있습니다. 케어라벨의 05-96 표기와 전체적인 디테일을 함께 보면 1996년경 생산된 개체로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90년대 리바이스 특유의 탄탄한 100% 코튼 데님과 오래 입으며 만들어진 연청 컬러가 잘 어우러진 한 벌입니다. 표기 사이즈도 w30 l34로, 허리는 비교적 슬림하게 잡히면서 긴 기장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체형에 따라 길게 떨어뜨리거나 한두 번 접어 입기 좋겠습니다. 흰 티나 스웻 한 장에 별다른 고민 없이 입기 좋은 데님이고, 레더 자켓이나 워크 자켓과 함께했을 때도 잘 어울릴 색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90년대 리바이스는 연식 자체보다도 얼마나 예쁘게 낡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그 부분에서 꽤 괜찮은 한 벌입니다 price (85,000) Size 27-28 / feel 27-28 Condition 8.5/10 실측 허리(35) 허벅지(24) 총장(101) 밑단(17)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

Essential cookies keep you signed in. Optional analytics help us improve the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