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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빈티지 Alstyle 재즈 프린팅 슬리브리스 나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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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빈티지 Alstyle 재즈 프린팅 슬리브리스 나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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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의 재즈를 한 장의 그림으로 옮긴 탱크톱입니다. 1994년 Margaret Slade Kelley의 ‘Smooth Jazz’ 작품이 프린트된 제품.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와 퍼커션, 여러 연주자가 한 화면 안에서 뒤섞인 모습은 무대 위의 정돈된 공연보다는 작은 클럽의 즉흥적인 잼 세션에 가깝습니다. 강한 옐로우와 블루, 레드와 퍼플이 블랙 바디 위에 겹쳐지면서 90년대 미국 아트 티 특유의 밀도 높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Margaret Slade Kelley는 뉴올리언스와 흑인 음악 문화를 꾸준히 작품에 담아온 작가로, 이후 Essence Music Festival을 비롯한 뉴올리언스 관련 작업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재즈 이미지를 차용한 그래픽보다는 실제 작가의 작업과 뉴올리언스 음악 문화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바디는 Alstyle Apparel & Activewear. 100% Cotton, Pre-Shrunk 사양의 빈티지 AAA 바디이며 태그 형태를 기준으로 90s 후반~00s 초반 계열로 추정됩니다. 프린트된 작품 자체는 1994년 작품입니다. 반팔 티 형태로도 알려진 그래픽이지만 이번 개체는 깊게 파인 암홀과 긴 기장으로 떨어지는 탱크톱 형태라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가슴 55cm, 총장 74cm의 여유 있는 실루엣이라 단독으로 입었을 때 그래픽의 존재감이 특히 좋고, 셔츠나 재킷 안쪽에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습니다. 블랙 바디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사용감과 선명함이 적당히 빠진 프린트 역시 빈티지 아트 티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표기 사이즈 Large 총장 74cm 가슴 55cm 어깨 32cm (측정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90년대 그래픽 티, 재즈와 뉴올리언스 문화, 혹은 작가의 작품이 그대로 들어간 아트 피스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제 취향이 담긴 컬렉션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점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둘러봐 주세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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