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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LIGHTLY_USED
90s 리바이스 517 Orange Tab USA (W33 L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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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슬림한 다리’를 가진 분에게 축복 같은 바지, 리바이스 517입니다.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매끄럽게 떨어지다 무릎 아래로 아주 은은하게 퍼지는 오리지널 부츠컷 라인. 하지만 517의 진정한 매력은 정사이즈뿐만 아니라, 2~4인치쯤 업(Size Up)해서 벨트로 착 눌러 묶었을 때 나옵니다. 오버사이즈로 입었을 때 생기는 허벅지의 툭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밑단의 살짝 퍼지는 드레이프감은 501이나 505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묵직하고 신선한 아우라를 만들어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에이징은 빈티지 리바이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권입니다.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깊고 오묘한 인디고 블루의 페이딩. 90년대 미제(Made in USA) 리바이스 특유의 거친 텍스처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페이딩 라인은 ‘진짜 빈티지 데님’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97년 5월 미국 공장(575) 생산, 선명하게 남아있는 오렌지탭과 가죽 패치까지. 데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기분 좋게 들여가실 수 있는 아주 양호한 컨디션으로 앞으로의 경년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개체입니다.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부츠컷 데님 핏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Measurements 허리 : 41.5 허벅지 : 29.5 밑위 : 31 인심 : 80 총장 : 109 밑단 : 22 📍 Notice • 후암동 쇼룸 방문 시 직접 피팅 가능합니다. •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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