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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샤넬 플랫 슈즈 구두 단화 금장 체인스트랩 235(36.5) 26년초 구매 / 보관만한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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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친구가 일이 너무 바빠요. 해당 슈즈는 친구가 정리할 품목의 우선순위인데도 불구하고, 구구절절 이 슈즈의 값어치를 설명할 에너지조차 없어서.. 저 반포 끝자락에서 간단하게만 올려놓았다가 안 팔리고 있길래, 제가 답답해서 대신 정리해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가 친구한테 너무 사진을 잘 찍어서 자칫하면 개인 아닌 것처럼 보이겠다고 뭐라하긴 했는데요, 본인이 찍은거 맞아요. 직업특성상 굉장히 꼼꼼하고 깔끔한 부분이 있는데다가 옷/패션잡화를 무진장 소중히 다루는 자라서 과하게 프로페셔널해보이는 것 뿐입니다. [본론] 해당 모델은 샤넬 매니아인 제 친구가 오래 기다리고, 찾고 찾아, 여러 과정을 거쳐내어 250만원대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당연히 정품입니다. 이 친구는 "샤넬만" 팝니다. 친구 직업도 그렇고, 여러모로 샤넬 아니더라도 가품을 취급할 이유가 단 한 톨도 없는 친구입니다.) 실제로도 구하기 어려운 모델이 맞고요, 거기에 더해서 현재 블랙색상은 아예 전멸인데다가, 요즘의 샤넬 추세로 볼 때 더이상 이런 디자인이 나오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샤넬 잘 아시는 분들께서 이 의미를 더 명확히 아실 것 같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모델 --> 여기에 더하여 *블랙컬러*에다가 36.5 황금사이즈면, 시간과 에너지 대비했을 때 번장에서 이런 매물을 구하는 것 자체가 기회고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가 그대로 판매합니다. (판매자부담 수수료 책정함.) 희소성 있는 모델을 아예 새상품으로 철저하게 보관해온 컨디션인데, 이런 시간과 에너지를 들인 값을 높게 알아봐주시고 슈즈의 매력도 딱 알아보시는 분과 거래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네고문의는 사절합니다. 친구가 일이 말도 안 되게 바쁜 와중에도 미친듯이 시간 쪼개가며 구한 모델이고, 26년 초반에 구매한, 채 6개월도 되지 않은 정품 보관 신품이에요. 구성품 다 있습니다. ● 이 판매가가 납득되지 않으시면 패스해주시면 됩니다. 직접 구하지 못 하실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판매가가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어서입니다. 오히려 거래하시는 분의 시간과 에너지 값을 생각하면 더더욱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물건정리를 활발하게 하는 편이라서 아는데요. 에르메스나 쿠치넬리보다, 예쁘게 나온 샤넬이 그나마 더 가격방어도 되거든요. 희소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 이런데도 친구가 정리하는 이유는 진짜 바빠서입니다. 샤넬매니아라 비슷한 디자인의 슈즈가 이미 있기도한데, 요거는 꽂혀서 결국에 겟해냈건만 막상 일에 치여 인테리어 소품처럼 두고 있게되었다고 해요. 그러다 이건 아니다 생각되어 정리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 음 아이러니인데요.. 이 친구는 요즘 샤넬 쿠바 시리즈 팝니다 ㅡㅡ;ㅋ *** 아래는 슈즈에 대한 정보입니다. ■ 슈즈 특징: ◇ 금장체인 스트랩에 CC로고 참 하나, 반대편에 동일 스트랩에 까멜리아 참 하나 ▪︎고리로 걸고 빼는 형태 ▪︎슈즈 뒷부분 가죽홀더를 통해 체인 탈부착 가능 ▪︎즉, 체인 빼고 신어서 다르게 스타일링 가능 ◇ 체인을 탈착해서 다른 용도로 활용 가능💥🌟🎀 ▪︎이 부분이 진짜 엄청난 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샤넬 스트랩체인이 두 개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 램스킨 바디, 앞코 카프스킨 페이던트로 입체감있으며 고급집니다. ◇ 스트랩이 전부 흐물거리는 올체인이 아니라 하프하프 모양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건 샤넬매니아가 아닌 저도 감탄을 자아냈던 디자인 부분입니다. 도시적인 느낌의 하프문셰입 금장 하드웨어가 반, 나머지는 클래식한 금장체인 스트랩이 반이라서 "페미닌함"과 "샤넬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 까지, 너무 예쁘게 잘 뽑아낸 천재적 디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령대를 타지 않는 컬러와 디자인이 빠지면 섭섭하죠. 체인스트랩이 탈부착 가능해지는 순간, 이 모델이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메리제인같이 너무 러블리한 느낌도 아니고, 칼스틸레토 하이힐처럼 대학생이 신기에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정선을 딱 지켜서 연령대를 타지 않게 만들어냈습니다. ◇ 또한 앵클스트랩이 요즘 유행하는 뻣뻣한 느낌의 소재들로 (롱레더스트랩으로 휘감아 묶는 형태, 판가죽으로 발목 전체를 감싸는 형태, 뒷꿈치와 발목을 스트랩이 고정시켜주는 형태 등) 앵클스트랩 실용성에만 포커스를 두거나 하지 않았어요. 보다 예술적인 미학의 관점에서 스트랩을 영리하게 이용하여 디자인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 잘 생각해보시면 신고 벗으실 때 이런 형태가 다른 앵클스트랩이 있는 슈즈들보다 훨씬 실용적인 것도 머리로 그려지실 것 같아요. 밴딩이 늘어나려나할 우려도 없고요. 일단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입니다. 불안하시면 감정 받으셔도 상관없고, 감정비용은 구매자 부담입니다. 정품인게 파워당당한 입장이라 사실 불필요하게 느껴지긴합니다. 100만원 넘어가는 가격대이니, 직거래 원하시면 바쁜 친구 대신에 제가 나가는것으로 가능합니다. 직접 친구와 대면거래를 희망하신다면 평일 저녁 7시 이후나 주말시간에 반포역에서 가능합니다. 동영상 확인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찍어서 보내드릴게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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