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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알레그리 Tessuti di Sondrio 실키 터치 가먼트다잉 자켓 54 105 정가 79만원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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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제가 올린 옷 2개 이상 하시면 10% 할인해 드리고 3개 이상 하시면 평균가의 옷 하나 더 드립니다 (3+1) 이 자켓의 매력은 사진보다 직접 만져봤을 때 더욱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원단사 Tessuti di Sondrio의 원단을 사용한 알레그리 싱글 자켓입니다. Tessuti di Sondrio는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 손드리오에서 1895년 시작된 원단사로, 오랜 시간 코튼을 중심으로 고급 남성복용 원단과 다양한 피니싱 기술을 발전시켜 온 곳입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굉장히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키 터치입니다. 겉감은 **레이온 64% · 코튼 34% · 폴리우레탄 2%**의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의 64%를 차지하는 레이온 특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촉감이 원단 전체를 지배합니다. 손으로 쓸어보면 일반적인 코튼 자켓보다 훨씬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빛을 받았을 때는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올라옵니다. 여기에 코튼 34%를 혼방하여 레이온만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원단에 적당한 힘과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폴리우레탄 2%를 더해 테일러드 자켓임에도 움직임을 지나치게 구속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스트레치와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습니다. 즉, 레이온의 부드러움과 드레이프감, 코튼의 안정감, 폴리우레탄의 신축성을 하나의 원단 안에 조화시킨 소재입니다. 두 번째 매력은 독특한 가먼트다잉 특유의 색감입니다. 일반적인 솔리드 블랙처럼 색이 평면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블랙을 베이스로 아주 짙은 네이비가 한 방울 섞인 듯한 딥 네이비 블랙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가먼트다잉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의 농담과 워싱감이 더해져 라펠과 포켓, 봉제선 주변으로 미묘한 색 변화가 나타납니다. 새 옷처럼 지나치게 반듯하고 딱딱한 블랙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듯한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디자인은 클래식한 싱글 테일러드 자켓을 기본으로 하되, 아웃포켓을 적용해 지나치게 포멀하지 않게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니트나 티셔츠, 데님·치노 팬츠를 활용한 편안한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보관 중에 택을 분실했습니다. 구매 후 드레스룸에서 보관만 한 새 옷입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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