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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GUCCI 2020 F/W Orange Mohair GG Cardigan 이번 제품은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구찌 시절을 대표하는 2020 F/W Men’s Collection의 오렌지 모헤어 카디건입니다. 가장 먼저 이 제품에서 주목하실 부분은 컬러와 소재입니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모헤어 울 블렌드 소재에 케이블 니트 패턴을 적용해서 굉장히 볼륨감 있고 포근한 텍스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클래식한 버튼 클로저와 패치 포켓을 구성했고, 버튼 역시 일반적인 플라스틱 버튼이 아니라 마더 오브 펄 소재의 버튼을 사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뒷면을 보시면 목 부분에 작게 들어간 Interlocking G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특별한 부분은 단순히 2020년 구찌 컬렉션 제품이라는 점이 아닙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실제로 2020 F/W 구찌 남성복 런웨이 쇼의 피날레에서 직접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당시 미켈레가 긴 헤어와 함께 화이트 티셔츠, 데님 위에 이 오렌지 카디건을 착용하고 런웨이에 등장했는데, 지금 봐도 굉장히 인상적인 스타일링입니다. 특히 미켈레 특유의 빈티지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2020 F/W 컬렉션은 미켈레가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모델들이 준비하는 백스테이지 과정 자체를 쇼의 일부로 보여주면서 패션쇼의 형식을 새롭게 해석했던 컬렉션입니다. 그 컬렉션의 마지막 피날레에서 미켈레 본인이 직접 착용했던 제품이라는 점에서 컬렉션 아카이브적인 가치도 상당히 높은 제품입니다. 발매 당시 가격은 해외 기준 약 $1,700 수준이었으며, 현재는 단종된 빈티지/아카이브 제품으로 동일 모델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 구찌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로고 니트와는 다르게, 미켈레 시대 구찌의 특징인 과감한 컬러, 빈티지한 실루엣, 풍성한 모헤어 텍스처와 클래식한 GG 디테일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오렌지색 구찌 카디건’으로 보기보다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직접 피날레에서 착용했던 2020 F/W 구찌 아카이브 카디건” 이라는 스토리로 보시면 이 제품의 가치가 훨씬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상태 : 새제품에서 1회 착용 실측 : 총장 77 품 56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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