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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VIM 올드비즈빔 아카이브 베이지 SOCIAL SCULPTURE16 피싱베스트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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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VIM 올드비즈빔 아카이브 베이지 SOCIAL SCULPTURE16 피싱베스트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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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총장 72 폭 58 visvim의 2006 SS 시즌에 등장한 SOCIAL SCULPTURE 16 Anglers Vest입니다. 지금은 visvim을 대표하는 데님 라인 중 하나로 자리 잡은 SOCIAL SCULPTURE이라는 이름의 아주 초기 형태와 개념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초창기 visvim의 세계관을 담고 있는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제가 직접 소장하고 있는 2006 SS 당시 visvim 카탈로그에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Anglers vest for when you're fishing for Direct Democracy. With 16 pockets... Of course ‘everyone is an artist’.”라는 문구가 함께 실려 있어 당시 visvim이 이 제품을 단순한 낚시 베스트가 아니라 하나의 조형적이고 개념적인 작업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름 그대로 무려 16개의 포켓을 전면과 측면에 배치한 독특한 구조가 가장 큰 특징으로,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의 플랩 포켓과 지퍼 포켓, 수납부가 베스트 전체를 구성하면서 기능적인 피싱 베스트의 구조를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 특히 2006년이라는 시점은 현재처럼 visvim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완성된 이후가 아니라 히로키 나카무라가 아메리칸 빈티지, 밀리터리, 아웃도어와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며 visvim만의 언어를 만들어가던 매우 중요한 시기였으며, 이 제품에서는 그러한 초기 visvim의 실험적인 태도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단순히 오래된 피싱 베스트가 아니라 기능을 극단적으로 확장한 16개의 포켓과 “Direct Democracy”, “everyone is an artist”라는 당시 카탈로그의 문구가 함께 존재한다는 점에서 옷 자체가 하나의 시대적 기록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품 역시 당시 카탈로그에 실린 이미지와 동일한 베이지 컬러와 포켓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양쪽 가슴과 허리 부분에 서로 다른 형태의 포켓이 층층이 배치되고 중앙에는 지퍼와 스냅, 웨빙 디테일을 더해 단순한 베스트와는 완전히 다른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후 visvim의 대표적인 데님 라인으로 발전한 SOCIAL SCULPTURE이라는 이름과 16이라는 숫자가 이미 2006 SS 시즌의 제품명과 16-pocket이라는 디자인 컨셉으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며, 현재의 SOCIAL SCULPTURE 16이 정식 데님 라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베스트는 SOCIAL SCULPTURE이라는 이름과 개념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효시급 아카이브로 평가할 만한 제품입니다. 현재의 SOCIAL SCULPTURE 16은 14oz 오리지널 데님과 신치백, 약간의 테이퍼드 실루엣 등을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데님 모델로 이어지고 있는데, 2006 SS 카탈로그에 등장하는 이 베스트는 그보다 훨씬 이전에 동일한 SOCIAL SCULPTURE 16이라는 이름과 16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올드 비즈빔과는 확실히 다른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제품의 가치는 단순히 20년 가까이 된 빈티지라는 데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완성된 visvim보다 오히려 초기 visvim 특유의 실험적이고 거침없는 디자인, 기능복을 패션과 조형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던 시기의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상당히 흥미롭게 보실 만한 아이템이며, 단순히 “06SS 비즈빔 피싱 베스트”라고 설명하기에는 아까운, SOCIAL SCULPTURE이라는 이름의 초기 흔적을 실물로 소장할 수 있는 아카이브급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XL로 당시 제품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여유 있게 착용하기에도 좋은 사이즈이며, 흔하게 볼 수 있는 올드 비즈빔이 아니라 브랜드의 초기 역사와 이후 이어진 디자인 언어를 하나의 제품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컬렉터 피스라는 점에서, 오래된 비즈빔을 넘어 visvim의 역사를 소장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옷에 검은 얼룩은 목뒤와 원래 제품의 가슴팍에 위치한 버클이 오래되어 옷에 묻었습니다 그래서 가슴쪽 플라스틱 버클은 없습니다 후드티나 셔츠위에 감감적인 믹스매치 하시기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올드비즈빔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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