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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NEW
질스튜어트 뉴욕 FORTEX 이태리 저지 블레이저 자켓 XL 105 정가 69만원 멜란지 다크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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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옷 2개 이상 하시면 10% 할인해 드리고 3개 이상 하시면 평균가의 옷 하나 더 드립니다 (3+1) 이 자켓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울 블레이저와는 조금 다른 이탈리아 FORTEX 원단의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입니다. FORTEX는 1963년부터 이어져 온 이탈리아 프라토 지역의 전문 원단 업체로, 자켓·코트·팬츠용 패브릭뿐 아니라 신축성과 유연성을 강조한 저지·니트 계열 원단도 전문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나일론 40% / 아크릴 30% / 울 28% / 폴리우레탄 2% 혼방입니다. 천연 울 함량만 높인 전통적인 블레이저와는 방향이 다릅니다. 나일론과 아크릴의 비중을 높여 가볍고 내구성이 좋으며 관리 부담을 줄였고, 여기에 폴리우레탄과 저지 조직을 더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우수한 신축성과 활동성을 갖췄습니다. 실제로 입어보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이 무게감이 상당히 가볍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울 자켓처럼 몸을 딱딱하게 잡아두는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몸의 움직임을 따라오며, 운전이나 출퇴근처럼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입기 좋습니다. 흔히 표현하는 **‘전투용 블레이저’**의 장점을 제대로 갖춘 자켓입니다. 편하게 자주 입을 수 있으면서도 외관은 일반적인 캐주얼 저지 자켓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표면을 자세히 보면 단순한 솔리드 원단이 아니라 잔잔한 조직감과 텍스처가 살아 있어 입체적인 느낌이 나며, 블랙과 그레이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듯한 멜란지 다크그레이 컬러라 단색 차콜보다 훨씬 깊이 있는 색감을 보여줍니다. 울이 적게 들어갔다고 단점만 있는 소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제품은 합성섬유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벼움 / 신축성 / 내구성 / 관리 편의성 / 활동성 을 높이고, 울을 더해 블레이저 특유의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한 것이 장점입니다. 티셔츠나 니트 위에 가볍게 걸쳐도 좋고,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하면 출퇴근용 비즈니스 캐주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격식을 위한 블레이저라기보다 봄·가을에 부담 없이 자주 손이 가는 이탈리안 저지 블레이저를 찾으시는 분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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